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유대인을 탄생시키는 어머니∈하나님의교회∋

유대인을 탄생시키는 어머니∈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유대인을 탄생시키는 어머니∈하나님의교회∋



이스라엘의 사회 제도는 가정을 생활의 중심에 두도록 짜여 있고,
아버지들은 직장에서 일이 끝나면 대부분 곧장 집으로 향한다.
퇴근이 늦어지더라도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꼭 마련한다.
자연히 아버지들은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만큼 아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된다.


<탈무드>에는 ‘물 한 그릇을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께 드려야 할 경우
반드시 아버지께 드리라’는 이야기가 있다.
어머니께 드리더라도 아버지를 존중하는 어머니가
결국 아버지에게 드릴 것이기 때문이라고.


또, 유대인의 식탁에는 ‘아버지의 의자’가 있는데,
이 의자에는 아이들이 함부로 앉을 수 없다.
아버지의 권위는 곧, 자녀를 도리를 아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바탕이다.
그런 권위의 밑바탕에는 아내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남편의 태도가 깔려 있다.


유대인 가정에서 아버지의 권위가 높다고 해서
어머니의 역할과 권위가 무시되는 것은 아니다.


유대인이란 어머니가 유대인인 사람을 말한다.


아버지가 아무리 훌륭한 유대인이라도 어머니가 이방인이면 유대인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유대인을 탄생시키는 이는 어머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머니의 역할은 참 중요합니다.
영적 유대인도 마찬가지 ~
영적 유대인을 탄생시키는 이도 하늘 어머니 ~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사랑공식♥『생각찬글』

±하나님의교회±♥사랑공식♥



±하나님의교회±♥사랑공식♥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사랑공식♥


⑤-③=
②+②=


"⑤ 빼기 ③은 ②"

오해를 타인의 입장에서 세 번만 더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② 더하기 ②는 ④"

이해하고 또 이해하는 게 사랑이랍니다.


살면서 누군가를 오해할 때도 있고
내가 오해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오해한 상대, 나를 오해한 상대를
한 번 두 번 이해해갈수록
어느새 바다 같이 넓은 사랑이
내 마음에 가득 차오릅니다.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예비된 작은 고난과 큰 영광∿

하나님의교회예비된 작은 고난과 큰 영광∿



하나님의교회예비된 작은 고난과 큰 영광∿




그러나 하나님께서 위대한 인물을 내실 때마다 그의 삶을 평탄하게 놓아두지 않으신다는 것도 더불어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자의 삶은 항상 풍파가 있고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과정을 이겨내고 나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광과 영예를 얻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는 자들에게 정해진 공식입니다. 그 공식은 결코 어긋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시온의 가족들에게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한 하늘 영광을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받기 위해 고난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복음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복음이요, 우리 모두는 반드시 천국 기업을 얻을 사람들이지만 그 과정에는 다소의 고단한 삶과 역경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사람들이기에 시련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늘이 돕는 힘을 늘 소유할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모세, 여호수아, 기드온, 다윗, 솔로몬, 히스기야 … 이 모든 사람들이 위대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십사만 사천이 성경 역사 가운데 수많은 영웅들보다 더 위대할 수 있는 이유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 무리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 안에서 역사를 이루어 간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도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내가 너를 도우리라, 참으로 너를 도우리니 염려하지 말라”하시며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진리를 훼방하는 어떠한 대적도 결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간 수많은 나라들처럼 다 멸망할 것이고 오직 하나님 나라와 십사만 사천의 영광이 길이길이 보전될 것입니다. 영원한 천국을 생각하며, 항상 하나님의 도우심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예비된 작은 고난과 큰 영광∿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독보리(가라지) 경계령⊗『패스티브/안식일/유월절/오순절/초막절』

⋖하나님의교회독보리(가라지)경계령


⋖하나님의교회독보리(가라지) 경계령




독보리는 가라지의 또 다른 이름이다. 보리밭이나 밀밭에서 자라는 독초로 유럽이 원산지다. 혹 곡류에 섞여 먹게 될 경우 구토나 설사, 현기증을 일으킨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문제는 가라지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자라는 동안 보리나 밀과 모양이 매우 흡사하여 농부라도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뿐인가. 곡식의 뿌리는 아래로 향하지만 이 가라지의 뿌리는 옆으로 번식을 한다. 곡식의 뿌리를 휘감고 있어 뽑아내기도 수월치가 않다. 자칫 곡식까지 뽑힐 수도 있다. 게다가 가라지는 자동차바퀴에 깔려도 다시 살아날 만큼 생명력이 강하고 질기다. 반면 곡식은 농부의 정성과 땀방울이 없이는 잘 자라지 못한다. 그러니 농부에게 가라지는 여간 성가신 게 아니다. 경계에 경계를 더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영적 농부이신 하나님께서도 영적 독초인 가라지 경계령을 내리셨다.


마태복음 13장 24~30절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뿝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 속 가라지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마태복음 13장 37~42절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가라지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다. 가라지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결말은 단으로 묶여 불사름을 당하는 것이다.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알곡을 거두기 위해 씨를 뿌린 뒤 원수가 사람들이 잘 때에 가라지를 덧뿌렸다. 이것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상을 떠난 뒤 마귀가 세상에 불법을 뿌렸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 씨, 천국복음은 무엇일까.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을 따라가보면 알 수 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사도행전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고, 제자들도 그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켰다. 유월절 또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천국복음이다. 이러한 본을 따라 초대교회는 유월절을 지켰다.


마태복음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유월절)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고린도전서 5장 7~8절
···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이었다.


고린도전서 11장 1~6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이 외에도 예수님과 사도들은 오순절과 초막절을 지켰다(사도행전 2:1~4, 요한복음 7장). 이처럼 안식일, 유월절, 머리수건 규례, 오순절, 초막절 등이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에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다. 이것이 알곡이 된 좋은 씨인 것이다. 그렇다면 마귀가 뿌려놓은 가라지, 불법은 무엇일까.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상을 떠난 뒤 교회에 들어온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사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십자가숭배, 마리아숭배 등이다. 이것이 가라지 곧 불법이다. 하나님의 법으로 위장하고 있어 사람들이 쉽게 구별을 하지 못한다. 알곡을 닮은 가라지처럼 말이다. 하지만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알곡은 곳간에, 가라지는 풀무불에 던져 넣듯, 하나님의 법을 행한 자들은 천국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지옥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세상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 거짓교회들로 가득하다. 온통 가라지밭이다. 가라지, 독보리는 독성이 있다. 영적 독보리는 우리 영혼을 해친다. 그러니 경계하고 또 경계하자.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겉모습만으로 가라지와 알곡을 구분할 수 없듯,
거짓교회와 참교회도 겉모습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행하는지,
사람의 뜻을 따라 사람의 법을 행하는지를 잘 살펴야한다.
어떤 법을 지켜 행했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니 불법은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신대로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여성도 머리수건규례를 지키는 곳이
하나님의 법을 행하는 알곡이 되는 참 진리교회이다.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α하나님의교회Ω▶하나님께서 정하여 주신 자◀

α하나님의교회Ω▶하나님께서 정하여 주신 자◀




룰루랄라~~
α하나님의교회Ω




α하나님의교회Ω▶하나님께서 정하여 주신 자◀



저녁 때가 다 되어 높다란 성문 밖 우물가에
흙먼지를 잔뜩 뒤집어쓴 나이 든 한 여행객이 멈춰선다.
가나안 땅에서 주인의 독자 이삭의 배필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 아브라함의 종이다.
노인은 약대를 우물 곁에 꿇어앉힌 뒤, 두 손을 가슴께로 모은다.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여,
이제 성중 사람의 딸들이 물을 길으러 나올 저녁 시간입니다.
그들 중에 제가 물을 달라고 청하면 흔쾌히 물을 마시게 해주고,
또 제가 말하지 않아도 제 약대에게까지 물을 마시게 해주는 마음씨 착한 처자가
이삭 도련님의 배필로 정하신 자인 줄 알겠삽니다."


기도가 채 끝나기도 전에 성문에서 아리따운 한 소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우물에 내려가 물을 긷는다.
항아리에 물을 채워 짊어지고 길을 올라오는 소녀를 노인이 불러 세운다.
물을 달라고 청하는 노인의 부탁에 황급히 항아리를 내려 물을 마시게 해주는 소녀.

소녀는 노인이 물을 다 마시자
"먼 길을 오신 것 같은데 당신의 약대에게도 물을 마시게 해드리이다" 하며 우물로 달려간다.
열 마리나 되는 약대들을 위해 다시 물을 길어다 구유에 부어주는 소녀의 얼굴이 해사하다.
노인의 바라던 기도 그대로다.


나그네를 후대한 이 소녀의 이름은 리브가다.
목마른 짐승까지 생각한 마음씨 착한 리브가는 장차 약속의 자손 이삭의 아내이자
이스라엘 천만인의 어머니가 되는 축복을 허락받는다.


사람을 빛나게 하는 것은 화려한 의복이나 장신구가 아니라 그 사람의 행실이다.
행실은 그의 마음씨와 됨됨이를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선한 행실은 상대방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에서 나온다.
리브가는 약대 열 마리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물을 길러 올리는 일을 반복했다.
그것도 낯선 여행객을 위해.


리브가가 행한 일들은
아브라함의 종이 이삭의 신붓감을 만나기에 앞서 하나님께 올린 기도와 일치했다.
이 모든 일에 관하여 하나님의 섭리가 먼저 작용했을지라도 만약 리브가가 남다른 마음으로 선행을 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축복의 대상은 달려졌을지 모른다.


아무나 할 수 없는 큰 선행은 평소 작은 선행을 베풀었을 때 저절로 나온다.
몸에 밴 선행은 쌓이고 쌓여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큰 축복으로 이어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가 되는 축복까지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이 모여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αΩ안증회αΩ『하나님의교회』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αΩ안증회αΩ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αΩ안증회αΩ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던 다윗 또한 여러 번 위기에 처하고 고단한 생애를 걸었으나
결국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능했음을 깨닫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시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다윗은 사울왕에게 쫓겨 죽을 뻔한 고비를 여러 번 넘겼고,
고통스러운 일도 많이 겪었지만
결국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하여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잘 인도하는 목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전장에서도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여 백성들로부터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라는 칭송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쟁이면 전쟁, 통치면 통치, 다윗이 무엇이든 하기만 하면
은혜롭게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우셨다는 사실을 생각해봅시다.
이 마지막 시대 복음도 단순히 우리 개인의 능력이나 지식으로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서 행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속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비록 능력이 모자라고 지혜와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사람은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사람이라면 세상 가운데 유능한 사람을 다 뒤로하고
모든 이들 위에 뛰어난 이름을 얻게 될 것입니다. 


다윗이 스스로 할 수 없었던 모든 일이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하고
자신의 생애를 돌이켜 보다가
모든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처럼,
다윗의 아들 솔로몬도 이스라엘 나라가 번영을 누리고 탄탄한 반석 위에 세워지기까지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이 자신을 돕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솔로몬의 시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시 127편 1절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어떤 일이든 하나님께서 돕지 아니하시면 사람의 수고가 헛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셔야 집이든, 성이든, 나라든 올바르게 세움을 입게 될 것이라는 것이
지혜의 왕으로 불리는 솔로몬의 깨달음이었습니다. 
문제는 누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사람에 의해 이 세상은 경영될 것이며
마지막 구원의 역사까지도 완전히 성취될 것입니다.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  중에서 -

멜기세덱출판사 -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


다윗의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보석보다 값진 것$하나님의교회&안증회

$보석보다 값진 것$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이웃님들!!!
보화가 넘치는 곳이 있어요...
800억의 가치와 비교할 수 없는 곳이래요.~
그곳은...바로 바로 천국이에요.
천국이라는 어마어마한 보화를 두고 
그냥 지나치면 영원한 후회를 하고 말거에요.
절대 지나치지 마시고 보석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 주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오세요~~


$보석보다 값진 것$하나님의교회&안증회




출처 : 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브라질의 한 할머니가 강가에서 낚시를 하다 우연히 발견해 주워온 11.8kg짜리 돌이 무려 800억에 달하는 에메랄드 원석(57,500캐럿)이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예뻐서 집 안에 장식을 해두고 있다가 나중에 감정을 의뢰해봤더니  800억의 가치를 넘는 보석이었다는 것이다.


우연히 낚시를 하다 발견하여 줍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사람의 머리보다 큰 이 돌덩이가 어째서 할머니의 눈에만 띄었을까. 아마 그곳을 지난 수많은 사람들은 그 진귀한 보석을 그저 하나의 돌덩이라고만 생각했을 것이다.


할머니 역시 그저 예쁜 돌로만 여겼다면
이처럼 어마어마한 '대박'을 터뜨리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천국이 이와 같다.
천국의 가치를 아는 자만이 엄청난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13장 44~46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천국이 밭에 감추어진 보화와 같다고 하셨다.
그리고 보화를 얻기 위해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그 밭을 산다는 것이다.
자기의 소유보다 더 값진 보화가 밭에 감추어져 있으니 당연한 처사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실 천국은 800억의 가치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상상 이상의 세계다.
천국이라는 어마어마한 보화를 그냥 지나치겠는가.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내 것으로 만들겠는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합니다!!



$보석보다 값진 것$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소망을 이루기 위한 지혜∰하나님의교회&안증회『생각찬글』

∰소망을 이루기 위한 지혜∰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생각찬글




히말라야를 넘는 법


두루미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인 쇠재두루미는
세계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히말라야 산맥을 넘는 철새다.
산소 부족과 영하 40도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강풍과 눈보라, 거친 난기류를 뚫고 날아간다.
쇠재두루미가 악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이 뭘까?


첫째, 과일, 곤충 등 단백질이 풍부한 먹이를 먹고 체력을 강화했다.
둘째, 체중을 가볍게 하여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날개근육을 발달시켰다.
셋째, 체내에서 희박한 공기를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능력을 키웠다.
넷째,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를 높여 산소이용효율을 이중으로 높였다.


쇄재두루미가 히말라야 산맥을 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진화시켰듯
인생의 소망을 이루려면 난관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체질개선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천국에 들어가는 법

하나님을 닮은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되고 거듭나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가기에 적합한 몸과 마음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소망을 이루기 위한 지혜∰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꿈이 실현되려면∵하나님의교회▶안증회『생각찬글』

∵꿈이 실현되려면∵하나님의교회▶안증회



∵꿈이 실현되려면∵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생각찬글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됩니다.

-그레그S레이드의 <10년 후> 중에서




영적인 꿈도 그러합니다.
영원한 행복의 나라 천국을 꿈꾸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보세요.
당신의 아름다운 꿈이 반드시 실현됩니다.



천국을 꿈꾸면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실행해야 합니다.
꿈을 꾸면서 알고만 있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그 꿈은 실현되지 않으니까요~~~



천국을 꿈꾸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전도는 세계 평화를 위한 최선의 기도『하나님의교회/안증회』

전도는 세계 평화를 위한 최선의 기도



전도는 세계 평화를 위한 최선의 기도

세계 평화를 위한 최선의 기도는 전도



최근 지구 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면 성경에 나온 모든 내용이 하나씩 현실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쟁과 온역을 비롯한 예언된 여러 재앙이 쏟아지는 이 시기에, 우리는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야겠습니다. 성경 말씀에도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하셨습니다(약 5장 16절).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내용으로 평화를 위한 기도를 올려야 하겠습니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재앙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오늘날 왜 이 땅에 재앙을 내리시는지 그 뜻을 알리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새 언약 진리 안으로 속히 돌아오도록 평화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이 인류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최선의 기도라 할 수 있습니다.


에스겔 33장 1~6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파수꾼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 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이사야 52장 7절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좋은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적인 파수꾼으로 세우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경고의 나팔을 불어 알려주어야겠고, 아울러 구원의 나팔 소리도 들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서 속히 시온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구원의 인을 받으라는 소식을 전하는 일이야말로 진정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자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고통받는 영혼을 진정으로 도울 방법은 전도를 통해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기도와 더불어 하나님 말씀을 전하여 그 영혼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야겠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세계 평화를 위한 진정한 기도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지구 상의 수많은 영혼 위에 임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확실한 유월절 인침을 받을 수 있도록 온 세상을 향해 힘찬 나팔을 불어야겠습니다. 은혜로운 기도로 듣는 이들의 마음 문이 다 열려 하나님께 귀의할 수 있기를 간구하시고, 하나님을 모르고 진리를 몰라서 고통받는 세상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시온의 백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전쟁이 없고 아픈 것이 없는 영원한 천국, 그 평화의 나라로 온 세상 모든 사람을 은혜롭게 안내할 수 있도록 모든 시온의 가족들이 열심히 기도해봅시다. 자녀가 올리는 기도인데 하나님께서 들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세상 모든 사람에게 새 언약 진리를 알리고 전파하여 그들의 마음에 거룩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깃들 수 있도록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를 간절히 올려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길⁴『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길⁴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길⁴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을 심판하시고 의인들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시면서 의인들을 위해 구원의 길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시편 91편 6~10절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이러한 구원의 방법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야말로 전 세계 평화를 위한 진정한 기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가 재앙에 멸망하지 않고 모두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세상 만민들에게 빨리 알려주어야겠습니다(딤전 2장 4절, 벧후 3장 9절 참고).


그렇다면 천 인, 만 인이 좌우편에서 넘어지고 쓰러질지라도 하나님께서 어떤 약속으로 재앙이 우리에게 가까이 미치지 못하도록 막아주신다고 하셨는지 알아봅시다.


출애굽기 12장 10~14절
"…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애굽에 내린 재앙 -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가는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逾越節)은 ‘재앙이 넘어서 건너가는 절기’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살이하던 애굽은 죄악 세상을 표상합니다.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재앙을 면했던 지난 역사는 우리가 유월절 어린양으로 표상된 그리스도의 피로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을 모형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고전 5장 7절 참고). 이런 의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유월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 인, 만 인이 우리 좌우편에서 엎드러지고 쓰러진다 할지라도 이 재앙이 가까이 이르지 못하도록 시온의 가족들에게 모두 표시를 하셨습니다. 구약 당시에는 문설주와 인방에 표시하셨으나 신약 시대에는 각 사람의 이마에 전부 표시해 두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마에 표하신다는 에스겔서의 말씀을 찾아보며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귀한 언약을 마음에 깊이 아로새겨봅시다.


에스겔 9장 3~6절
"…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


이와 같은 내용도 이마에 표 있는 자, 다시 말해 유월절 지킨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에게 마지막 때 있을 일을 계시로 보이시고 기록하게 하신 요한계시록에도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재앙 면하는 인(印)을 치는 역사가 예언되어 있습니다(계 7장 1~4절 참고).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길⁴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 절기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사람의 방법으로는 피할 수 없다³『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사람의 방법으로는 피할 수 없다³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사람의 방법으로는 피할 수 없다³


재앙이 넘어가는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




인류가 지각이 있는 ‘만물의 영장’이라면 이제는 구원의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지혜와 방법으로는 구원의 길이 없다는 것을 성경은 아울러 교훈하고 있습니다.


아모스 9장 1~4절
“…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살육하리니 그중에서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중에서 하나도 피하지 못하리라 저희가 파고 음부(지하)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육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모스 선지자가 이 예언을 할 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2700년 전입니다. 과학 수준이 원시적이었던 그 시대에 예언하기를 땅속과 바다 밑, 하늘에 숨는다고 했는데 이런 일들이 2700년이 지난 이 시대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인류는 지하로, 해저로, 우주로 피난처를 찾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지하도시가 매우 안전한 요새로 여겨져 일부 국가들은 핵전쟁을 대비하여 각종 지하시설을 건설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이라크 전쟁을 보니 최근에는 지하 수십 미터까지 파고들어가서 폭발하는 미사일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땅속 깊이 파고 숨어도 안전한 곳이 못 됩니다.


성경은 이미 이렇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지하가 아니라 바닷속에 숨을지라도 그곳이 안전지대가 아니며 우주로 달아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성경의 어떠한 예언을 보아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마지막 하나님의 재앙의 날에 피할 수 있는 인류 인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인간적인 방법보다는 하나님의 방법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재앙의 날에 피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
대재앙의 유일한 해법,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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