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8일 금요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부모의 사랑은 마르지 않는 샘『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생각찬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부모의 사랑은 마르지 않는 샘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의 일기장 -

이미지 출처 :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중에서




아버지의 일기장





휴일을 맞아 오랜만에 아들과 놀아주고 있는데
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와 거실 창가에 앉았다.
아들이 저게 뭐냐고 묻길래 나는 까마귀라고 말해주었다.
그런데 아들은 처음 보는 까마귀가 신기했던지
자꾸만 까마귀를 가리키며 저게 뭐냐고 물었다.
열 번도 넘게 묻는 아들의 질문에 똑같은 대답을
하면서도 나는 즐겁고 행복했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사랑은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부모의 마음이란 그런가 봅니다.
자녀를 향하는 사랑이....
아버지 어머니는 젊음을 바쳐
자녀에게 모든 희생과 사랑을 아끼지 않았는데
자녀들은 부모에게 받은 사랑은 잊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부모가 되어보면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 하였던가요...
어버이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부모의 사랑은 마르지 않는 샘

하나님의교회

댓글 2개:

  1. 히브리서 7:17~18절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하늘의 하나님께서 죄인위해 우리와 동일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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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이 뜨끔하네요^^;
    어릴적 생각은 다 잊어버리고 혼자 큰것처럼..교만했어요ㅠㅠ;
    지금도 천상의 기억을 잊어버린 우리들에게 천상의 기억을 깨닫게 해주시기
    위해 말씀해 주시고 또 말씀주시며 한없이 기다려주시는 우리 하늘부모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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