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예언된 재앙의 시대²『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예언된 재앙의 시대²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예언된 재앙의 시대²



얼마 전, 전쟁이 한창이던 이라크에서는 혹시 화학무기가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 때문에 방독면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화학무기는 대개 냄새가 없어서, 일단 살포되어 사람이 이상을 감지하게 될 즈음이면 이미 죽음에 이르기 직전이라고 합니다. 요즘 화학무기 중에는 살을 썩게 하는 것도 개발되었는데 이 무기가 사용되면 단백질이 분해되어 물처럼 흘러내린다고 하니 참으로 성경 예언이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가랴 14장 1, 12~13절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예수님 오시기 훨씬 이전에 기록된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심판의 그날에는 사람이 가만히 섰을 때 살이 썩고 눈이 그 구멍 속에서, 혀가 입속에서 썩는다고 예언하였습니다. 문제는 이 끔찍한 장면을 야기할 만한 살상무기가 오늘날 지상에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성경은 마지막 시대, 온역이 유행할 것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1장 10~11절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여기서 언급하는 온역은 역병이라고도 하는데, 쉽게 말하자면 전염병입니다.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한 에이즈, 사스, 조류인플루엔자 등도 온역에 해당합니다.


예언에 비추어 오늘날 현실을 바라볼 때 참으로 두렵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재앙 가운데에서 구원받을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가는 진리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댓글 1개:

  1. 지금 세상에는 재앙이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오네요
    너무나 무섭고 떨리는 재앙 가운데서 보호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새언약유월절 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듣고도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자가 없을 것입니다.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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