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가족愛 소통 ②

∽하나님의교회∽가족愛 소통 ②



∽하나님의교회∽가족愛 소통 ②






Question

저에게는 육십대 후반의 부모님이 계십니다. 
요즘들어 부쩍 부모님과 대화가 안돼 고민입니다.


일이 바빠 자주 못 찾아뵙는 것도 있지만 
모처럼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도 자꾸 말이 어긋납니다.
했던 말을 또 하시거나 동문서답을 하셔서 답답할 때도 있고요.
대화 중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어 알려드리려고 하면 언짢아만 하시니 속도 상합니다.

 부모님과 원활하게 대화를 나눌 방법은 없을까요?



Answer

얼마 전, 노년층 내에서도 연령별로 격차를 느껴 공감대가 형성되는 
또래 연령의 노인들과 어울리기를 원한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같은 노년층에서도 세대 차이를 느낀다는데 부모 자식 간에는 오죽할까요.
노인들의 경제 활동이 증가하고 부모와 독립적으로 가정을 꾸리는 자녀들이
 늘어나면서 부모 자식 간에 소통할 기회가 줄어드는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화를 나누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생깁니다.
좋은 대화는 상대를 이해하고 다가가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법이지요.

연로하신 부모님의 입장을 고려하며 
원활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② 잘 듣고 눈 마주치기

어르신들이 했던 말을 다시 또 하는 것은 
당신의 얘기를 잘 듣지 않았을 것 같은 불안감 때문입니다.
그러니 부모님이 말씀하실 때 귀 기울여 들으면서 눈도 맞추어드리세요.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듣고 가끔 고개를 끄덕여서 잘 듣고 있다는 표시를 하면
부모님은 안심하며 좋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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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족愛 소통
하늘감성과 소통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가족愛 소통 ①

∽하나님의교회∽가족愛 소통 ①




∽하나님의교회∽가족愛 소통 ①






Question

저에게는 육십대 후반의 부모님이 계십니다. 
요즘들어 부쩍 부모님과 대화가 안돼 고민입니다.


일이 바빠 자주 못 찾아뵙는 것도 있지만 
모처럼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도 자꾸 말이 어긋납니다.
했던 말을 또 하시거나 동문서답을 하셔서 답답할 때도 있고요.
대화 중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어 알려드리려고 하면 언짢아만 하시니 속도 상합니다.

 부모님과 원활하게 대화를 나눌 방법은 없을까요?



Answer

얼마 전, 노년층 내에서도 연령별로 격차를 느껴 공감대가 형성되는 
또래 연령의 노인들과 어울리기를 원한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같은 노년층에서도 세대 차이를 느낀다는데 부모 자식 간에는 오죽할까요.
노인들의 경제 활동이 증가하고 부모와 독립적으로 가정을 꾸리는 자녀들이
 늘어나면서 부모 자식 간에 소통할 기회가 줄어드는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화를 나누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생깁니다.
좋은 대화는 상대를 이해하고 다가가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법이지요.

연로하신 부모님의 입장을 고려하며 
원활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자주 만나기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했습니다.
일상을 알아야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나오고 속마음도 쉽게 주고받을 수 있기에
일단 부모님과 자주 만나야 합니다.
만약 부모님이 멀리 계신다면 전화를 자주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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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나를 위해서∽건강을 지키자『엘로히스트』

하나님의교회∽나를 위해서∽건강을 지키자



하나님의교회∽나를 위해서∽건강을 지키자



행복

기쁨

즐거움

웃음



가끔씩 잔병치례를 하긴 했어도 심하게 앓거나
한 적은 없었는데 요즘 들어 부쩍 몸이 약해진 것 같다.


날씨가 좀 궂을라치면 벌써부터 뼈마디가 욱신욱신하는 게 일기예보가 따로 없다.
그럴 때마다 남편은 “어째 젊은 사람이 그렇게 약하냐”며 걱정 섞인 핀잔을 놓곤 한다.


결국 한의원에 가서 한약을 지어 먹기로 했다.
한의사는 몸 안에 노폐물이 쌓여서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그렇다며 약을 처방해주었다. 그러면서 꾸준히 약을 잘 복용해야 한다는 당부와 함께 몇 가지 주의사항을 일러주었다.


《하루 세 번씩, 식후 두 시간 뒤에 먹되 꼭 데워서 먹고 
약을 먹는 동안에는 
돼지고기, 닭고기, 문어, 오징어, 커피, 밀가루, 술, 생 무, 냉면은 금할 것》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잘 알겠습니다” 했는데 
약을 복용하다 보니 그대로 지킨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
시간 맞춰 꼬박꼬박 약을 챙겨 먹는 것도 그렇고 
특히 먹고 싶은 걸 먹지 못할 때는 속이 상해 약을 괜히 지었나 하는 후회까지 들었다.
그렇지만 결론은 매번 같았다.


‘그래, 내 몸 좋으라고 먹는 건데 잘 챙겨 먹어야지.’


맞다.
누가 먹으라고 해서 먹는 것도 아니고 시름시름 앓는 게 싫어서,
내가 건강해지려고 결정한 일 아닌가.
잠깐 불편하고 내키지 않는다고 해서
복용을 소홀히 한다거나  피해야 할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마구 먹었다가
약효도 못 보고 고생할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나다.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도 마찬가지이리라.
분노, 슬픔, 우울함, 외로움 같은 마음속 노폐물들을 다 제거하고
행복, 기쁨, 즐거움, 웃음으로 마음에도 보약을 먹여야겠다.


좋지 못한 감정으로 고생할 사람은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니까.



-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 -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웨이터 법칙(waiter rule)∽하나님의교회∽

∽웨이터 법칙(waiter rule)∽하나님의교회∽


∽웨이터 법칙(waiter rule)∽하나님의교회∽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모습~~하나님의교회에 가면 볼 수 있어요.
가장 높은 위치에 계신 하나님께서 가장 낮은 자의 위치에서
 본보이신대로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항상 웨이터 법칙(waiter rule)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얼마 전, 한 대기업의 간부가 비행기에서 승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특권의식에서 비롯된 상식 밖의 행동으로 인해 그가 몸담고 있던 기업이 
그간 공들여 쌓아 올린 이미지는 한순간에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결국 보직 해임되었고,
회사는 사태를 수습하느라 진땀을 빼야 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는 잘 대해주지만 
웨이터에게는 거만하게 행동한다면 그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미국에서 통용되는 ‘웨이터 법칙’입니다.


경영자들 사이에서는 
‘웨이터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경영자가 되기 어렵다’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비단 웨이터뿐만 아니라 자기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는
자신의 인격과 아울러 자신이 속한 단체의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속이 꽉 찬 사람이라면 
상대가 누구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모습으로 대할 것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까요.


사랑,겸손,섬김의 도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를 닮은 모과『멜기세덱출판사』

≒하나님의교회≒어머니를 닮은 모과

welcome 행복하세요~~

이미지출처 : 하나님의교회/멜기세덱출판사        




모과



모과의 침묵은
우리 어머니를 닮았다

초록의 단단함에는
우주의 싱싱한
바람 내음이 난다

속으로 삭힌 고통의 시간들이
화석처럼 굳어
윤기 도는 연두 빛 웃음 지을 때도
돌처럼 무거운 고뇌는
조용히 속으로 울고 있다

모과에는 우주를 호령하는
권위를 감추시고
침묵으로 기다리시는
어머니의 인고의 세월이
흐른다

잃어버린 자녀 생명 주시기 위해 6천년을 기다리신 어머니…
어머니의 인고의 세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목숨을 구한 황금팔의 사나이♡=♡영혼을 구원한 하나님의교회♡

♡목숨을 구한 황금팔의 사나이♡
=♡영혼을 구원한 하나님의교회♡


생명사랑헌혈
하나님의교회



2011년 5월, 천 번째 헌혈을 달성한 제임스 해리슨에게 명예훈장이 주어졌습니다.
일명  ‘황금팔의 사나이’로 불리는 그의 아름다운 행보에 대해 살펴볼께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주는 사랑, 베푸는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호주에서 태어난 제임스 해리슨 씨는 열세 살 때 큰 수술을 받으면서
무려 13리터의 혈액을 수혈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헌혈이 있었기에 다시 살 수 있었던 그는,
평생 헌혈로 세상에 봉사하며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헌혈이 가능한 나이가 되자, 그때부터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헌혈을 하면서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혈액형은 Rh-인데, 수혈받은 혈액은 Rh+라는 사실입니다.
원래는 Rh-인 사람이 Rh+를 수혈받으면 혈액이 응고되어 죽게 되지만
그의 혈액에는 응고를 막아주는 항체가 있기에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의 특이한 혈액은 신생아의 용혈병을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그의 혈장에서 추출한 백신으로 목숨을 구한 아기가 20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2011년 5월, 천 번째 헌혈을 달성한 그에게 명예훈장이 주어졌습니다.
호주 국민들은 그를 ‘황금팔의 사나이’라 부르며 아름다운 행보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약속 ▶ 새언약 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생명의 소식을 전합니다~^0^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세요~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그것이 곧 행복이다♣하나님의교회♣

그것이 곧 행복이다♣하나님의교회



그것이 곧 행복이다♣하나님의교회


행복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당신에게 지금 “고난”이 찾아왔습니까?
당신에게 지금 “아픔”이 찾아왔습니까?


언제나 삶이 우리를 모질게 만들고 아프게 만들려고 할 때 
당신은 기억해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이것은 고난이다.”
“이것은 불운이다.”가 아니라
“이것을 훌륭하게 견디어 내면 그것이 곧 행복이다”라는 것이다.



-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





로마서 8장 17절

…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시련을 이기는 자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현재의 고난과 아픔이 힘들어도 낙망하지 말아요.
이 땅에서 겪는 아픔과는 비교할 수 없는 천국의 영광이 있으니~

기쁜 일만 있다면 기쁨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겁니다.
슬픈 일도 있어야 기쁜 일이 있을 때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인 것이 너무 기쁩니다*^^*
웃음이 떠나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www.watv.org












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갈등(葛藤)/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갈      등(葛藤)/하나님의교회




갈등(葛藤)/하나님의교회



이미지출처  :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갈       등




일이나 사정이 서로 복잡하게 뒤얽혀 풀기 어렵거나
서로 다른 견해로 충돌이 일어날 때 흔히 '갈등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갈등이 생기면 서로의 기분이 상하는 것은 물론
일의 진행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지요.

상대가 내 마음을 이해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상대의 생각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갈등(葛藤)이란 단어는 한자어로 칡(葛)과 등나무(藤)라는 뜻입니다.
덩굴식물인 칡과 등나무는 무언가에 줄기를 감아 올라가며 생장합니다.

그런데 칡은 반드시 왼쪽으로,
등나무는 반대인 오른쪽으로 감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이들이 한 나무를 동시에 감으며 자랄 경우
서로 충돌하여 둘 다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는 뜻에서
'갈등'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왼쪽 의견만 고수하고,
상대는 오른쪽 의견만 고수한다면
결국 둘 다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겠지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좀더 이해한다면
합의점을 찾기가 한결 수월하지 않을까요?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이 세대를 배우지 말라≠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소원』

이 세대를 배우지 말라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이 세대를 배우지 말라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자족할 줄 모르고 원망하는 습관은 우리 생활 속에서 다 없애버립시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마지막 때 그 말로 심판받는다 하셨으니(마 12장 36~37절) 감사하면 천국에 한 걸음 더, 원망하면 지옥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성경은 감사하지 않는 이 세대를 배우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뭔가 일이 잘 이루어지고 나면 은혜를 쉽게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잘되면 제 탓으로 돌리지만 잘못되면 하나님을 탓하고 주위 사람을 탓합니다. 감사가 없다 보니 감동도 없고 감격하는 마음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도 감사할 줄 모르고 자신에게 당장 조금만 불편한 일이 생겨도 원망, 불평이 나옵니다. 이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했으니 우리는 감사할 줄 아는 믿음의 정신을 하나님 말씀의 가르침을 통해 배워갑시다.


예수님 당시 열 명의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말씀으로 고침을 받았으나 낫고 나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러 돌아온 사람은 단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무척 안타까워하셨습니다(눅 17장 11~19절).


최근 경제가 어렵다 보니 가계가 어려워져 고통받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감사한다면 더 좋은 여건과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떤 나라는 국민 대다수가 한국인 평균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수입으로 살아가지만 그곳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에 불만을 갖거나 불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 점을 볼 때 자족할 줄 모르는 사람이 진정 궁핍하고 불행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에게는 천국이 있습니다. 그러니 다소 어려운 환경에 처한다 해도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를 지닌 우리로서는 의기소침하거나 원망할 것이 없습니다.



- ‘어머니의 소원’ 중에서 -

하늘에 소망 있으니 무엇을 부러워하리...
어머니의 뜻을 따라서 감사의 노래를 부르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를 지닌 우리
어려운 환경에 처한다해도 천국이 있으니
항상 기뻐하기
범사에 감사하기
언제나 맑음^^~~하나님의교회



범사에 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
항상 기뻐하는 하나님의교회~
쉬지 말고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




자족할 줄 아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도움이 되는 사람♣↖↗♣하나님의교회♣

도움이 되는 사람↖↗♣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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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사람♣↖↗♣하나님의교회♣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이(1564~1642)는 

"우리는 남을 가르칠 수 없고 단지 그가 스스로 발견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먼저 습득한 지식과 교훈을 직접적으로 알려줄 수도 있고,
조력자가 되어 격려를 건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이든 자신의 것을 강요하기보다 상대를 존중하는 겸손한 언행이,
조언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는 사람♣↖↗♣하나님의교회♣



상대를 존중하는 겸손한 언행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구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어떤 일이든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한다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축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초막절(草幕節) 전도대회『내양은내음성을듣나니』

하나님의교회☜☞초막절(草幕節) 전도대회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이 절기는 하나님의 절기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 절기로 가을에 추수하는 절기입니다.
이 절기는 또다른 명칭이 수장절, 장막절, 구려절이라고도 합니다.
이 절기의 예언성취는 마지막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성령시대에 성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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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초막절(草幕節) 전도대회



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며 일년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켜졌습니다(레 23장 34-36절).


1) 초막절의 유래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날부터 모든 백성들에게 언약의 말씀과 성막 지을 문제를 다 설명한 후에(출 34장 27-35절) 그 달 15일부터 7일간 성막 지을 재료인 금, 은, 포목, 목재 등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드려 성막을 짓게 하였습니다(출 35장 4-29절, 36장 5-7절). 여호와께서 이 성막 지을 재료를 제조하여 바친 그 7일간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로 말미암아 대대로 이 날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셨습니다. 이 초막절을 장막절, 또는 구려절이라고도 합니다(구역 성경 참고).


2) 초막절의 의식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킬 때마다 장막 짓는 형식을 행하여 초막을 짓기도 하고 종려나무나 화석류 나무나 산버드나무를 취하여 성전 마당에나 집 위에 깔고, 덮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일주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리고 빈곤한 가정은 서로 도와주기도 하며 절기를 거룩하게 지켰습니다(느 8장 9-18절, 레 23장 39-43절, 신 16장 11-15절, 슥 14장 15-18절).


3) 초막절의 예언 성취 
성경에는 사람나무로 표상하기도 하고(렘 5장 14절), 거룩한 성도들을 성전 재료로 표상하기도 하였습니다(계 3장 12절). 이와 같이 풀이나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서 초막(草幕:풀이나 나무로 엮어서 만든 집)을 만들어 놓고 그 곳에서 칠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의식이나, 모세를 통하여 일주일 동안 성전 재료를 풍성히 모음으로써 거룩한 성막을 완성시켰던 지난 날의 역사는, 나무로 표상되고 성전 재료로 표상된 14만 4천 성도들이 모이게 됨으로써 완성되어질 지상 복음사업에 대한 예언입니다. 우리는 이 절기에 전도대회를 열어, 성막 재료를 모음과 같이 성전 재료인 성도들을 모음으로써 예수 강림운동의 기초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제15장 중에서 -



초막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감사하는 자 & 불평하는 자

【하나님의교회】감사하는 자 & 불평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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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감사하는 자 & 불평하는 자





실상은 감사할 상황인데도 당장 부족하게 여겨지는 부분만 집요하게 생각하다 보면 감사는 잊어버리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그 좋은 사례입니다.


미국에 약혼한 사이인 한 쌍의 남녀가 있었습니다. 남자는 새해를 맞아 약혼녀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는 정성껏 준비한 선물 상자 다섯을 미래의 신부에게 내밀었습니다.


                           ①               ②               ③               ④               ⑤


여자가 설레는 마음으로 첫 번째 상자를 뜯어보니 그 안에는 파란색 스웨터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를 본 여자는 이내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지난번에 파란색 스웨터가 예뻐 보인다며 입고 싶어 하지 않았느냐는 남자의 말에 여자는 그건 작년 유행이고 자신은 올해 유행하는 오렌지색이 좋다며 핀잔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남자는 이것만큼은 당신이 갖고 싶어 하던 것이니 마음에 들 것이라며 다음 선물을 건넸습니다. 두 번째 선물은 핸드백이었습니다. 그 가방은 천연 악어가죽으로 제작된 고급품으로, 가운데가 악어 입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디자인이 유치해서 마음에 안 든다며 그것도 한쪽에 밀쳐버렸습니다. 세 번째 상자에서 구두가 나오고, 네 번째로 반지가 나오고, 다섯 번째 목걸이까지 나왔지만 여자는 번번이 꼬투리를 잡으며 시종일관 불만을 표했습니다.


남자가 실망한 목소리로 그러면 바꾸어야겠다고 말하자 여자는 반색하며 당장 선물들을 바꾸러 가자고 했습니다. 남자는 냉담한 목소리로 다시 말했습니다.


"아니, 선물은 그대로 두고 내 약혼녀를 바꾸어야겠소.”


불평, 불만을 일삼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선물을 받아도 감사할 줄을 모릅니다. 
반대로 자족할 줄 아는 사람은 비록 선물이 보잘것없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자기를 기쁘게 해주려는 상대의 마음을 알고 감사할 줄 압니다. 만약 이야기 속의 약혼녀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더 많은 선물을 받았을 것입니다. 선물한 사람의 성의에 고마워하면서 오렌지색 스웨터도 좋아한다고 했다면 약혼자가 그것까지도 사주었을 것입니다. 귀한 선물을 주어도 다 싫다고 해서 자상한 약혼자마저 잃게 된 경우처럼, 감사할 일에 감사하지 못하고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해 진정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범하는 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 ‘어머니의 소원’ 제12장 중에서 -



하나님께서 "범사에 감사하라" 하신 뜻이 다 있네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항상 감사할 일만 생기고
원망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원망할 일만 생깁니다.

좋은 것을 받고도 감사할 줄 모른다면
약혼녀처럼 소중한 것을 잃게 되고 맙니다.

하나님께 받은 구원에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