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라★
★하나님의교회≒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라★
갈라디아서 3장 27~29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리스도께 속하 자이면 하나님의 자손이라고 하여야 할터인데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했다.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
성경은 하나님의 자손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했으니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라∬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자칭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우기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아브라함과 유대인, 어떤 차이가 있어 예수님께서는 실질적 아브라함의 자손인 그들의 혈통조차 인정하지 않으신 것일까. .
요한복음 8장 38~40절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아브라함과 세 천사[세바스티아노 리치 作]
과거 아브라함은 육신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뵌 적이 있었다. 유대인들이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말이다. 그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어떻게 맞았을까.
창세기 18장 1~5절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가로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아브라함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께 가장 좋은 버터와 우유, 송아지 요리로 극진하게 대접하였다. 그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아들 이삭을 허락하였고 ‘믿음의 조상’, ‘열국의 아비’라 축복하셨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행사다.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도 구원을 바라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두 번째’ 사람으로 오시겠다고 예언했다. 그때에는 아버지 하나님 홀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그의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함께 오신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손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했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한다고 했다. 이 시대 아브라함의 자손은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성령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자손으로 인정받으려면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여야 한다.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자녀라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라'
답글삭제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고 해서 멸시하고 배척하지 않았다.
오히려 극진하게 대접하였다.
오늘날 성령시대에도 엘로힘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셨다.
어떻게 하겠는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성령시대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극진하게 영접함이 마땅하다.
아브라함이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극진하게 대접하였던 것처럼
답글삭제하나님의 자녀라면 아브라함처럼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영접해야겠습니다.
천국의 유업을 이을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시대 구원자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