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이 세대를 배우지 말라≠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소원』

이 세대를 배우지 말라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이 세대를 배우지 말라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자족할 줄 모르고 원망하는 습관은 우리 생활 속에서 다 없애버립시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마지막 때 그 말로 심판받는다 하셨으니(마 12장 36~37절) 감사하면 천국에 한 걸음 더, 원망하면 지옥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성경은 감사하지 않는 이 세대를 배우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뭔가 일이 잘 이루어지고 나면 은혜를 쉽게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잘되면 제 탓으로 돌리지만 잘못되면 하나님을 탓하고 주위 사람을 탓합니다. 감사가 없다 보니 감동도 없고 감격하는 마음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도 감사할 줄 모르고 자신에게 당장 조금만 불편한 일이 생겨도 원망, 불평이 나옵니다. 이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했으니 우리는 감사할 줄 아는 믿음의 정신을 하나님 말씀의 가르침을 통해 배워갑시다.


예수님 당시 열 명의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말씀으로 고침을 받았으나 낫고 나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러 돌아온 사람은 단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무척 안타까워하셨습니다(눅 17장 11~19절).


최근 경제가 어렵다 보니 가계가 어려워져 고통받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감사한다면 더 좋은 여건과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떤 나라는 국민 대다수가 한국인 평균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수입으로 살아가지만 그곳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에 불만을 갖거나 불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 점을 볼 때 자족할 줄 모르는 사람이 진정 궁핍하고 불행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에게는 천국이 있습니다. 그러니 다소 어려운 환경에 처한다 해도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를 지닌 우리로서는 의기소침하거나 원망할 것이 없습니다.



- ‘어머니의 소원’ 중에서 -

하늘에 소망 있으니 무엇을 부러워하리...
어머니의 뜻을 따라서 감사의 노래를 부르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를 지닌 우리
어려운 환경에 처한다해도 천국이 있으니
항상 기뻐하기
범사에 감사하기
언제나 맑음^^~~하나님의교회



범사에 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
항상 기뻐하는 하나님의교회~
쉬지 말고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




자족할 줄 아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3개:

  1. 감사할 줄 모르는 이 세대는 배우지 않을래요.
    자족할 줄 알기에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뻐하는 모습이 될래요.
    가장 귀한 천국이라는 보배가 있으니 현재는 어려움이 있다할지라도 언제나 매우 맑음^^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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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사하는 자에게 감사할 일이 생긴다고 하셨죠^^
    늘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패역한 죄인에게 구원의 축복을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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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가 없는 사람이야 말로 얼마나 불쌍한 사람입니까
    모든것에 만족을 못하고 허망한것을 계속 쫒아가는 사람이죠
    오늘 이 하루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요^^ 조금 더 감사할 시간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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