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칭찬으로 인생의 꽃을 피운 사람들&하나님의교회

칭찬으로 인생의 꽃을 피운 사람들&하나님의교회




칭찬으로 인생의 꽃을 피운 사람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칭찬으로 인생의 꽃을 피운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가족의 칭찬에 영향을 받은 사람이 많다.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찍힌 에디슨이 천 개 넘는 특허를 가진 발명왕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이 어머니의 칭찬 덕분이라는 사실은 이미 다 알려진 바다.

어머니의 칭찬과 격려

20세기 최고의 천재로 꼽히는 아인슈타인 역시
학교에서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아이로 취급받았지만
그의 어머니로부터
"너는 다른 아이에게는 없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단다.
남과 같아서야 어떻게 성공하겠니?"
하는 칭찬과 격려를 받은 것을 계기로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다.


매일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새로운 엔진을 개발한답시고
헛간에서 밤을 지새우는 남자가 있었다.
당시 자동차는 부와 권력을 상징하는 사치품이었는데,
그의 꿈은 많은 사람들이 싼값에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모두들 그에게 쓸모없는 일을 한다며 비웃었지만,
단 한 사람 그의 아내만은 그를 믿고 응원해주었다.
그는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자동차 왕 헨리 포드이 이야기다.


스타벅스를 누르고 국내 토종 커피 브랜드 1위로 우뚝 선,
카페베네의 창업자 강 훈 씨도 저서에서 자신의 성공은
아버지의 긍정적인 응원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때때로 두려움이 고개를 들때마다
"너는 할 수 있다. 너는 뭘 하든 잘할거다"
라는 아버지의 말에 용기를 내었고,
비록 자본은 없었지만 아버지가 심어준 자신감을 밑천으로
과감하게 커피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을 일궈낸 것이다.



때로는 가족이 부족하고 미덥지 않아 보이더라도
칭찬하고 격려해주면 큰 힘을 얻는다.
가족의 응원만큼 든든한 것이 또 있을까.
가족이 잘되기를 원한다면 진심어린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때에 맞게 칭찬하는 것을 잊지 말자.


환상적인 미소와 영원한 열정으로
사랑해주며 자유와 평온함을 향해
우리의 운명을 인도해주는 사람은?
바로 우리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헛되지 않은 삶☺『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안증회☺헛되지 않은 삶






∭하나님의교회∭☺헛되지 않은 삶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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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티브닷컴-




세계적인 정복자 고대 그리스제국의 알렉산더 대왕
소년 시절에 아리스토텔레스를 스승으로 삼고 인생과 정치의 경륜을 배웠다고 한다.

어느 날 아리스토텔레스가
왕자 알렉산더에게 장차 왕이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냐고 물었다.

“소아시아를 정복할 것입니다.”


스승은 다시 물었다.

“소아시아를 정복한 다음에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정복할 것입니다.”


“그럼 그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페르시아와 인도를 정복할 것입니다.”


왕자의 대답은 거침이 없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번 더 물었다.

“페르시아와 인도까지 다 정복한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그러자 알렉산더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 그때쯤이면 나도 죽겠지요.


희대의 부와 권력을 다 지녔던 영웅의 대답은 죽음으로 끝을 맺었다.
실제로 알렉산더 대왕은 왕위에 오른 후 동방원정에 나서서 많은 나라를 정복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열병을 얻어 33세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다.


이것이 우리네 인생인 것이다.
엊그제만 해도 우리와 한 공간에서 같이 호흡하고 같이 앞날을 계획했던 사람이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가 있다.
허무하고 헛된 인생이란 말 외에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말이 있을까.
그래서 솔로몬은 인생을 가리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했나 보다.


우리에게는 이렇게 헛된 인생만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 이것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헛되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장 13~14절』


인생에 있어 가장 복되고 의미 있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며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이다.
영원한 삶이 지속되는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방법이 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요한복음 6장 54절』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려면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다(마태복음 26:17~28).
이를 행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천국은 눈물도 아픔도 사망도 없는 곳이라고 하셨다(요한계시록 21:4).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만들어 놓으신 천국은
상상조차 하지 못할 만큼 영화로운 곳이라 하셨다(고린도전서 2:9).
그곳에 데려가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을 힘써 지켜야 하겠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불어 우리의 삶이 헛되지 않도록.


눈물도 아픔도 사망도 없는 곳 천국!


영원한 생명이 있는 천국을 향해~~
영원한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억척 엄마의 자식 사랑♡『엘로히스트』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억척 엄마의 자식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억척 엄마의 자식 사랑





뽀글뽀글 파마머리, 축 늘어진 색 바랜 블라우스, 검은 피부, 거친 손, 투박한 말씨.
어릴 적 제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은 전형적인 시골 아주머니였습니다.
시장통에서 장사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볼까 몰래
친구들의 눈을 피해 다니기도 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엄마는 한 번도 학부모 모임이나
상담 시간에 오신 적이 없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엄마 한번 뵐 수 있니?” 하고 물어보실 때면
늘 바쁘셔서 못 오신다고 핑계를 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핑계가 아닌 사실이기도 했습니다.


시골에서 농사짓는 평범한 집,
8남매 중 장남 노릇하는 차남인 아빠에게 시집온 엄마는 어린 고모와 삼촌들을 시집,
장가까지 다 보내고 저희 7남매를 낳아 뒷바라지하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었습니다.
자식들의 학교 생활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으셨던 것입니다.


엄마는 새벽 5시가 되면 일어나서 아궁이에 불을 때 밥을 짓고
7남매의 도시락을 쌌습니다.
몸이 늘 아프신 아빠를 대신해 힘든 농사일도 혼자 척척 해내셨습니다.
밤이면 엄마가 “오매매, 오매매” 하며 끙끙 앓는 소리도
제겐 익숙해진 일상이었습니다.


7남매 중 여섯째인 저는 철없는 아이였습니다.
언니, 오빠들이 부모님을 도와 힘든 일을 할 때도 모르는 척하고
일을 시키기 전에 밥만 먹고 얼른 나와 친구들과 멀리멀리 놀러 다녔습니다.
그러다 오일장이 열리던 어느 날,
농사지은 채소를 가져다 길모퉁이에 서서 장사하는
어느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장은 거의 끝나가고 해는 기울어 어둑해져 가는데 여태 팔지 못한 배추, 무를 붙들고
힘겹게 서 있는 한 아주머니는 우리 엄마였습니다.
그 옆에는 우리 7남매에게 주려고
사 놓은 뻥튀기와 생선 몇 마리가 덩그렇게 놓여 있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철없는 자식은 자기만 위하는데 당신은 먹지도 쉬지도 못 하시면서도
오직 자식 생각뿐이셨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속담처럼 식구 많은 우리 집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오빠들이 사고를 칠 때마다 엄마는 달려가서 해결하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모두가 당신이 못나서 그렇다면서요.


잠자리에 든 우리들의 얼굴을 거칠어진 손으로 어루만져주시고
숨이 막히게 꼭 안아주시던 엄마.


운동회 날 상품으로 주는 공책을 한 권이라도 더 타 주시려고
경기 때 운동장을 가로지르던 우리 엄마.


수십 년 세월 동안 저희 7남매를 위해 희생하신 엄마의 모습에는
어느새 희끗해진 머리와 구부러진 허리가 자리 잡았습니다.


저는 다짐합니다.
더 늦기 전에 내가 아닌 엄마가 좋아하시는 것을 해드리겠다고요.
자식이 많아 한평생을 고생하며 사셨던 친정 엄마를 보며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모성애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 엘로히스트에서 발췌 -


엘로히스트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엘로히스트가 모인 곳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 모성애의 시작...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하나님의교회*°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하나님의교회*°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 _Π___*。*° °˛ ° ˛ 
                     */__/\ 。항상 아름다운 마음 
                     | 田田 |門|。。。(*'-⌒*)v 좋은 생각()"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³о행,·´″```°³о복,·´″```°³о전,·´″```°³о 달 
■■■■ ■■■■ ■■■■ ■■■■ ■■■■ 100% 



┏♧┓┏♧┓┏♧┓┏♧┓┏♧┓┏♧┓┏♧┓┏♧┓ 
┃幸┃┃福┃┃한┃┃시┃♧간┃┃되┃┃세┃┃요┃ 
┗♧┛┗♧┛┗♧┛┗♧┛┗♧┛┗♧┛┗♧┛┗♧┛ 




행복하고 싶으세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싶으세요?
웃는 얼굴을 간직하고 싶으세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지요?


그럼 모두 모두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행복이 넘치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영생의 축복이 있고~
항상 매우 맑음^^ 웃음이 넘치고~
좋은 일만 가득하니까요~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about 시온(Zion)②♬

∰하나님의교회∰about 시온(Zion)②♬





∰하나님의교회∰about 시온(Zion)②♬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있는 곳이 시온임을 확실히 인정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귀중한 진리의 보고(寶庫)인 시온은
구원 얻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꼭 알아야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거룩한 도성
하나님은 시온을 가리켜 너는 내 백성이라고 친히 증거하셨습니다(사 51장 16절).  



그렇다면 시온은 어디일까요?
시온은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시온성’은 표면적(육신)으로는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지역을 가리키지만,
이면적(영)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절기의 제사를 드림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는 곳인, 
절기 지키는 진리 교회를 지칭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시온을 일컬어 절기 지키는 곳이라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사 33장 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중략)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중략)…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사 33장 20-22절).




∰하나님의교회∰about 시온(Zion)-절기지키는 곳



절기지키는 곳 시온(하나님의교회)
구원의 축복을 받을 곳 시온(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about 시온(Zion)①♬

하나님의교회∰about 시온(Zion)①♬





하나님의교회∰about 시온(Zion)①♬

하나님의교회
about 시온(Zion)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거룩한 도성
하나님은 시온을 가리켜 너는 내 백성이라고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사 51장 16절).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있는 곳이 시온임을 확실히 인정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귀중한 진리의 보고(寶庫)인 시온은
구원 얻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꼭 알아야 하는 곳입니다. 



Q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시온은 하나님의 처소요, 구원의 장소이고 영생의 약속이 허락된 곳입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 132장 13절).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렘 4장 5-6절).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 133장 1-3절).



하나님의 처소 시온!
구원의 장소 시온!
영생의 약속이 허락된 곳 시온!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시온은
바로 바로 →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구원받을 성도의 필요한 덕목 '인내'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구원받을 성도의 필요한 덕목 '인내'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구원받을 성도의 필요한 덕목 '인내'



구원받을 성도의 필요한 덕목 '인내'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빌 포터는 뇌성마비 때문에 오른손을 쓸 수 없었다.

번번이 취업에 실패하던 그는 영업하기 힘든 지역,
아무도 원하지 않는 곳을 자청해 겨우 한 생활용품회사에 입사했다.

사람들은 걸인 취급하거나 동정심으로 대할 뿐이었지만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다니면서 제품을 홍보했다.

왼손만으로 무거운 가방을 들고 매일 15킬로미터를 걸어다니던 그는 24년후,
회사의 영업왕으로 뽑혔다.


빌 포터의 성공 비결은
어머니가 매일 점심으로 싸주신 샌드위치 앞뒤로 새겨진 문구,
'인내'였다.




시온산에 선 십사만사천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아버지의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아버지의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아버지의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증회/생각찬글



하나님의교회




휴일을 맞아 오랜만에 아들과 놀아주고 있는데
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와 거실 창가에 앉았다.
아들이 저게 뭐냐고 묻길래 나는 까마귀라고 말해주었다.
그런데 아들은 처음 보는 까마귀가 신기했던지
자꾸만 까마귀를 가리키며 저게 뭐냐고 물었다.
열 번도 넘게 묻는 아들의 질문에 똑같은 대답을 하면서도 나는 즐겁고 행복했다.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중에서



자녀를 향한 부모님의 사랑은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자녀를 향한 부모님의 사랑을 어찌 측량할 수 있을까요.
부모가 되어서야 비로소 그 사랑을 깨달을 수 있겠지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고향의 진정한 의미』<생각찬글>

하나님의교회-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
『고향의 진정한 의미』




하나님의교회-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
『고향의 진정한 의미』



이미지 출처 : 하나님의교회/안증회/생각찬글



고향의 의미




고향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난 고향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기 때문에 그리워한다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더 큰 이유를 알게 되었다.

라디오 진행자가 슬슬 인터뷰를 마루리할 모양인 듯 물었다.

"그럼 고향에는 언제 가십니까?"
"아, 저는 고향에 갈 일이 없습니다."

"실례되는 질문이지만 혹시 실향민이신가요?"
"아닙니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고향에 갈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아! 그 말을 듣는 순간, 알았다. 왜 그리들 고향에 가고 싶어하는지,
나 역시도 왜 이리 고향이 그리운지를.

그것은 가기한 하면 버선발로 뛰어나와 날 맞아주는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내 영혼의 고향, 천국에 대한 그리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나는 지금껏 천국에 가고 싶은 이유가
지옥의 형벌이 두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천국은 사망과 고통과 슬픔과 아픔이 없는 곳이기에
그곳에서 누릴 행복을 그리며 천국을 꿈꾸어왔다.

그러나 이제 내가 하늘 본향에 가고 싶은 진짜 이유를 알았다.

내 영혼이 태어나고 살았던 곳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하늘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인 것이다.


-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 중에서 일부발췌



영혼의 고향 천국을 향해 날아가자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함께 할 나의 하늘 고향 하늘 나라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살신성인(殺身成仁) 정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살신성인(殺身成仁) 정신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추락한다. 탈출하겠다. 전방에 마을이 보인다. 탈출 불가…”


1991년 12월 13일,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마을 상공에서 비행실습을 마치고
착륙하려던 두 전투기가 충돌했습니다.

한 전투기의 조종사는 낙하산으로 비상 탈출했지만,

다른 전투기의 조종사는
끝까지 조종간을 붙들고 다급한 목소리만 남긴 채 장렬히 산화했지요.


목소리의 주인공
파일럿의 꿈을 코앞에 두고 마지막 관문을 수행 중이던 스물세 살의 이상희 대위.


충돌한 전투기가 가옥이 밀집한 곳으로 급하강하자,
그는 방향을 바꾸기 위해 탈출을 포기했습니다.
추락 지점은 민가에서 불과 10m 떨어진 미나리밭이었는데,
그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마을에 엄청난 피해가 있었을 거라고
주민과 군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이후, 마을 경로당 앞에는 추모비가 세워졌고,
그의 고향인 성남시 야탑동에는 ‘상희공원’이 조성되어
젊고 용감한 군인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살신성인(殺身成仁) 정신



이상희 대위의 살신성인과 비교할 수 없는 정신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
하늘의 영광 중에 계셔야 할 하나님이시건만,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람되어 오신 그리스도!
사망에 빠진 인류를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처참히 희생당하신 예수님.
그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안상홍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인류를 살리시기 위한 희생의 길이 37년이라는 긴 세월이었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


이상희 대위보다
더 많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신 안상홍님을 기리기 위한 비석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위대하신 희생을 알지 못하나
우리는 알고 감사하는 마음을 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구원자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인류를 살리시기 위해 살신성인 정신으로 이 땅까지 오신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두 번째 나타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1%의 가능성으로 할 수 있다『생각찬글』

하나님의교회 1%의 가능성으로 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1%의 가능성으로 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1%의 가능성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일을 이뤄내지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99%의 가능성을 가지고도 성사시키기 어렵습니다.
일의 성취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믿음을 갖고
무엇이든 행한다면 큰 일도 잘 이뤄낼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릴보서 4장 13절



하나님의교회 1%의 가능성으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

긍정적인 생각 & 부정적인 생각

생각의 결과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입니다.

결과는 극명한 차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ㅏ㉡ㅏ님의교회∽자기 규정 효과♂

㉭ㅏ㉡ㅏ님의교회∽자기 규정 효과♂




㉭ㅏ㉡ㅏ님의교회∽자기 규정 효과♂



우리의 생각은 행동을 결정하고,
우리의 행동은 운명을 결정합니다.


이처럼 자신에 대한 규정이 행동을 결정하고 
나아가 운명까지 결정하는 것을 
'자기 규정 효과(self-definition effect)'라고 합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스스로 규정하게 되면 
정말 그런 사람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


자기 규정 효과㉭ㅏ㉡ㅏ님의교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나는 이런 사람이다'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자기 규정 효과'로 2013년을 마무리 해 보세요.~~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엘로힘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