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안상홍님 제정하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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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제정하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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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제정하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출애굽기 35장 2~3절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칠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했다. 심지어 불도 피워서는 안됐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죽임을 당했다.

출애굽기 31장 14절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실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나무를 하다가 발각되어 돌에 맞아 죽임을 당했던 일이 있었다(민수기 15:32~36). 한번 생각해보자. 안식일에 일하는 게 나쁜가? 일 좀 했다고 사람을 죽이는 게 나쁜가? 사람의 생각으론 당연히 사람을 죽이는 게 악행이라고 여길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악행이라고 여기신다.

느헤미야 13장 15~17절
그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하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유다 자손에게 예루살렘에서도 팔기로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안식일을 지키는 일은 그만큼 소중하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을 기록해 두셨다.

출애굽기 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신명기 5장 12절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이사야 56장 2절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오늘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돌에 맞아 죽임을 당하는 사람은 없다. 구약시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 죽임을 당했던 역사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영혼이 죽임을 당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요한계시록 20장 12~14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서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안상홍님과 우리 사이의 표징 ⇢ 안식일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s안상홍님이 요구하는 믿음『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s안상홍님이 요구하는 믿음




하나님의교회's안상홍님이 요구하는 믿음



오순절 이후,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며 전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믿고 예수께 나아오는 무리가 많아졌고, 병든 사람과 귀신들린 자까지 고침을 입어 제자들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더욱 많아졌다.

이 광경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유대교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옥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사도들은 다시 회중들에게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이에 유대교 지도자들은 크게 노했고 급기야 사도들을 죽이려고 했다(사도행전 5:33). 이때 율법학자 가말리엘이 나섰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사도)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며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사도행전 5:35~39)

가말리엘은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기 전 그에게 율법을 가르친 스승이었다. 주후 25-50년까지 이스라엘 민족에게 성경과 유대교신학을 가르친 학자로서, 당시 유대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던 인물이다.

가말리엘은 ‘드다 사건’과 ‘유다 사건’을 예로 들며 당시 사도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려 했던 무리에게 훈계했다. ‘드다’는 스스로를 위대한 인물인 것처럼 선전하던 자로, 당시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약 사백 명이나 됐는데 그가 죽고 난 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다. ‘유다’는 당시 시리아 총독인 구레뇨가 인두세를 걷기 위해 인구조사를 실시하던 중, 백성들을 선동하여 “로마에 세금을 바치는 자는 신령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반란을 일으켰던 사람이다.

가말리엘은 과거에 일어났던 두 사건을 열거하며, “사도들이 전하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면 스스로 망할 것이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복음이라면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염려스럽다”며 사도들의 처벌에 대해 신중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회중 앞에서 이렇게 발언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 유대 지도자들이 틈만 나면 사도들을 위협하고 이단으로 몰고 비방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돼 있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말리엘은 시대의 분위기에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건의 진상을 밝히지도 않고 무조건 사도들을 이단시하는 지도자들의 잘못을 지적했다. 가말리엘의 이 행적이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생명수, 즉 구원을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대로 오신 성령과 신부를 배척하며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몰고 비방하고 있다. 2천 년 전 유대교 지도자들처럼 말이다.

우리는 종교 지도자들이 퍼트려놓은 유언비어에 같이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가말리엘과 같은 신중함과 올바른 판단이 요구된다. 도리어 성경을 믿지 못하여 성령과 신부를 비방하는 자들의 잘못을 바르게 지적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으로부터 난 것은 결국 망하게 되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은 결단코 무너지지 않는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그토록 핍박했던 하나님의교회는 무너지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집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집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집념




멕시코의 타라후마라 부족은 달리기를 잘하기로 유명합니다.

스스로를 ‘라라무리’(달리는 사람)라 부르는 이들은
하루에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달리는 것쯤은 일도 아니라고 합니다.

사슴을 사냥할 때도 타라후마라 부족은 무조건 쫓아가 잡습니다.
달리기 실력으로 따지면 사슴이 훨씬 빠르겠지만
오래 달리기를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들은 사냥하려는 사슴이 재빠르게 달려 눈앞에서 사라지더라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사슴의 발자국이나 분비물 등을 살피며 계속 쫓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쫓다 보면 대개 하루 정도 지나 사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달린 사슴이 발굽이 닳고 지쳐서 쓰러지니까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집념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은 무서우리만큼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천국까지 완주합시다!!!



영원한 천국을 향해 끝까지 완주하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프롤로그&창세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프롤로그&창세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프롤로그&창세기



『패스티브닷컴』프롤로그란 연극이나 소설 등에서 처음 부분에 사용하는 것으로 서막, 서시, 첫머리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일종의 맛보기 형식인데,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드라마의 경우, 1화에서 현재 주인공의 모습을 먼저 보여준 다음에 2화부터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형식으로 전개를 풀어나가기도 한다. 소설의 경우, 주제와 관련된 전설이나 유명한 이야기 또는 노래나 영화의 한 장면을 삽입하여 전체적인 주제에 대한 힌트를 주면서 흥미를 유발시키는 방법으로 프롤로그를 활용한다. 즉 프롤로그어떤 작품을 개막하기에 앞서 이뤄지는 작자의 의도를 담은 해설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도 프롤로그가 있을까?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며 예언서이다. 그리고 66권으로 엮어진 방대한 성경이 시작되는 곳이, 바로 창세기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을 통해서, 앞으로 이루실 6천 년의 구원의 모든 사역을 압축시켜 놓으셨다(베드로후서 3:8). 즉 창세기 1장성경 66권의 프롤로그인 셈이다.

천지창조 역사는 이러하다. 첫째 날에는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둘째 날에는 물을 상하로 나누어 궁창을 만드셨으며 셋째 날에는 바다와 땅과 수목을 만드셨다.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다섯째 날에는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들을 만드셨다. 그리고 창조사역의 마지막 날인 여섯째 날에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다.

창세기 1장 26~31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6일 창조 가운에 가장 극적인 장면을 예고한 부분이 바로 여섯째 날, 아담과 하와의 등장이다. 우리가 특히 이 장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아담과 하와가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아담은 ‘오실 자’로서 예수님, 즉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이며 하와는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한다(로마서 5:14, 창세기 3:20). 사도 요한은 창조주 하나님들을 가리켜 ‘성령과 신부’라고 증거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오라 성령신부에게


마지막 날(여섯째 날)에 등장한 아담과 하와는, 6천 년 구속사업의 끝인 마지막 때에 등장하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예언이었던 것이다. 결국 구원자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록된 성경은 처음부터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증거했으며, 우리가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것이다.

연극을 개막하기에 앞서 작품의 내용이나 작자의 의도를 담은 것이 프롤로그의 정의라면, 성경 맨 앞장에 “‘우리’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들자” 하신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일까. 프롤로그의 정의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비밀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2164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우분투(UBUNTU)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우분투(UBUNTU)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우분투(UBUNTU)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을 찾아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는 아이들을 불러 모은 뒤,
재미있는 게임을 하자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무에 매달아 놓고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이 차지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게임 설명을 하고 "시작"을 외치자마자 그는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아이들이 각자 앞다퉈 달려가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손을 잡고 가서 정답게 나누어 먹는 것입니다.

인류학자가 "왜 모두 함께 갔니? 1등으로 가면 다 가질 수 있는 데"라고 말하자,
아이들이 말했습니다.

"우분투!"


그러고는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한 명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분투'란, 반투족 말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입니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
행복도 혼자 갖는 것보다 함께 가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분투(UBUNTU)≎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분투 :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정말 함께 해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과 매조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과 매조도

【생각그릇 넓히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과 매조도




정약용은 오랜 유배 생활을 하면서도 자녀 교육에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아홉을 낳아 그중 여섯을 잃었으니, 세 자녀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애틋했을까요.
그는 자녀들에게 종종 편지로써 '독서에 정진하고 몸가짐을 늘 올바르게 하라'고 가르치며,
어질고 지혜롭게 자라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한번은 아내가 유배지로 편지와 옷가지를 보내면서
시집올 때 입고 온 치마를 함께 부쳐왔습니다.

그는 붉은빛이 바래 노을빛이 된 치마를 정성스레 자르고 배접하여
'근검하며 가난한 이웃에게 베풀며 살 것과, 항상 표정을 밝게 하고 바른말을 할 것' 등
교훈과 경계의 글을 적어 두 아들을 위한 서첨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천에는 매화 가지에 새 한 쌍이 앉아 있는 그림을 그려,
시집간 딸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피첩(노을빛 치마로 만든 서첩)'과 '매조도'입니다.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과 매조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낡은 치마는 아버지의 그리움, 애타는 사랑으로 채색되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아버지 안상홍님의 기다림

하나님의교회∝아버지 안상홍님의 기다림








하나님의교회∝아버지 안상홍님의 기다림




아버지 안상홍님의 기다림하나님의교회




조선의 개국 공신인 ‘하륜’과 ‘조준’의 성을 따서 

명칭이 붙었다고 전해지는 하조대의 소나무입니다.

이 소나무는 얼마나 많은 일출을 맞이했을까요.

절벽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순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떠오르는 해와 마주했을 테지만 지친 기색도 지루한 모습도 아닌 

평온하고 고즈넉한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마치 묵묵히 

복음의 길을 걸어가신 아버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사람되어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멸시받으신 희생의 길....
죽음의 고통도 자녀위해
감당하신 그 사랑♥
나로 말미암아...
나의 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볼 때까지~
하나님을 깨달을 때까지~
길고 긴 시간을 기다려주시며
희생의 길 걸으신 아버지 안상홍님...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2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시온(성)이란?¿『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하나님의교회 시온(성)이란?¿



하나님의교회 시온(성)이란?¿



구원의 축복이 약속된 시온(하나님의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온에 계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시온의 명칭은 가나안의 중심 도시인 예루살렘 남서쪽에 위치한 언덕 이름이었습니다.
원래 시온은 이방 사람인 여부스 사람의 거주지였지만
다윗이 왕이 되어 그곳을 정복함으로써 이스라엘 영토로 예속되었습니다.
다윗왕은 그 곳에 성벽을 쌓고 그 성의 이름을 다윗성 또는 시온성이라 불렀습니다
(삼하 5장 3절).
그 후 솔로몬왕 시대에 와서 시온성 안에 예루살렘 성전을 세우고
그곳에 하나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처로 삼으신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절기의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고
제사로 인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백성들에게 약속되었습니다.
제사에는
안식일과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이 있었고
정기적인 제사 외에도
매일 드리는 상번제와 수시로 드리는 제사가 성전 안에서 행해져 왔습니다.


이와 같이 율법에 명시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이스라엘 백성(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을 가리켜
‘시온’ 또는 ‘시온의 백성’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게 된 것입니다.

시온성’이란 표면적(육신)으로는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지역을 가리켰으나
이면적(영)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절기의 제사를 드림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는 곳인,
절기 지키는 진리 교회를 가리켜 시온성이라 합니다(사 33장 20-24절).



-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중에서 -


하나님의교회/멜기세덱출판사/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성(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귀 있는 자∽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귀 있는 자∽하나님의교회





귀 있는 자∽하나님의교회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계시록 2:7, 2:11, 2:17, 2:29, 3:6, 3:13, 3:22).


사도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 말미마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똑같은 말을 언급하고 있다. 사람은 외형적으로 보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귀를 가지고 있다. 오히려 귀 없는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렵다. 즉, 요한이 말하고자 했던 귀는 외형적인 귀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성경이 말하는 귀 있는 자란 어떤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며, 과연 귀 있는 자와 귀 없는 자를 어떻게 하면 구별할 수 있을까.

귀가 있고 청력에 문제가 없어도 2개 국어, 3개 국어를 알아듣는 사람보다 자국어밖에는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인간의 언어도 이러할진대, 하물며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귀는 과연 몇이나 될까.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할 당시 어째서 겨우 3명만 재앙을 면했고, 노아의 홍수 때는 왜 8명뿐이었을까. 노아의 가족이 온 세상에 대홍수가 날 것을 알고도 비밀리에 방주 공사를 진행했던 것일까. 아니면 당시 사람들이 모두 청각장애자로 아무런 소식을 듣지 못했던 것일까. 옛 역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는 구원과 멸망을 눈앞에 두고 도대체 어떤 귀를 가져야 할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진정 성경이 말하는 귀 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귀를 가진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양이 자기 주인인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듯이 하나님의 양이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잘 알아듣고 행동이나 반응이 나타나야 마땅할 것이다. 그런데 목자와 양 사이에 소통이 안 되는 것은 거짓 목자이거나 목자의 양이 아닌 경우다.

요한복음 10:27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마태복음 13장 11~17절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 그러므로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보고 듣지 못했던 것은 무엇인가. 반대로, 예수님의 제자들만 보고 들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천국의 비밀이라 하셨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구원자)’라고 증거했다(골로새서 1:27, 2:2).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있으나마나 한 귀가 될 것이다. 소나 개, 돼지도 귀는 있지만 사람의 말귀를 알아듣지는 못한다. 우이독경이란 말이 그래서 나온 말이 아니겠는가.

누구나 처음 성령과 신부의 음성을 들을 때는 단번에 알아듣거나 그 말씀이 100%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더디 믿고 더디 깨닫는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주신다고 하셨다. 베드로가 비록 어부에 불과했지만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영접했던 것처럼 오늘날 재림 그리스도와 하늘 어머니를 깨닫고 영접하는 것은 지능이나 학력과는 관계가 없다.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자라면 하나님께서 영혼의 귀를 열어주셔서 진리를 분별하도록 인도하실 것이다.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와 하늘 어머니와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진심은 통한다❦

❦하나님의교회❦진심은 통한다




❦하나님의교회❦진심은 통한다





1970년 12월 7일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국립묘지.
서독의 총리 빌리 브란트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희생된 유대인을 기리는 위령탑 앞에 섰습니다.
헌화를 마친 그는 갑자기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오래도록 고개 숙여 묵념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진 기자들은 연신 셔터를 눌러댔고
이 장면은 전 세계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빌리 브란트의 진심 어린 사과와 참회를 보고,
독일에 반감을 품던 유럽인들은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세계 언론은 빌리 브란트의 사죄를 이렇게 평했습니다.


“무릎을 꿇은 것은 한 사람이었지만 일어선 것은 독일 전체였다.”


진심은 누구에게든 통하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

❦하나님의교회❦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




“성격이 모두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지 말라. 
매끈한 돌이나 거친 돌이나 다 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이다.”

-도산 안창호-



천성적으로 타고난 성품이 있다는 말처럼, 주변을 돌아보면
사람들마다 고유의 성향과 특성이 있습니다. 

대체로 자신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선호하기 마련인데,
혹자는 자신과 반대되는 성향의 사람을 적대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일을 도모함에 있어서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고,
온화하고 인내심이 많은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다양한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능력을 발휘할 때 
최상의 결과를 얻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러니 나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해서 상대를 배척하지 말고
내 부족함을 채워줄 고마운 동료로 여기며 그의 성향을 존중한다면
누구와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꽃을 피우기까지♧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꽃을 피우기까지♧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꽃을 피우기까지♧어머니하나님


꽃을 피우기까지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좁은 골목길을 지나다

딱딱한 돌 사이를 뚫고

한 송이 채송화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부드러운 흙도, 시원한 물도,

친구도 없는 외로운 곳에서

홀로 꽃을 피운

붉고 굳은 의지를 보았습니다.

저도 어떤 시험과 고난이 와도

아버지 어머니를 전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생명의 향기를 전하는

어머니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



생명의 향기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억만장자의 행복♣

♣하나님의교회♣억만장자의 행복♣




♣하나님의교회♣억만장자의 행복♣



“돈은 남을 돕는 데 써야 한다.
부자라고 한번에 두 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는 없다.”

- 척 피니 -



‘부유하고 냉철하며 단호한, 돈만 아는 부자’
1988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지가
사업가 ‘척 피니’를 미국 갑부 23위로 선정하며 했던 말입니다.
실제로 척 피니는 어린 시절부터 벌이에 수완이 좋아
파라솔 대여, 샌드위치 판매, 이벤트 등 여러 일에 도전해 돈을 벌었고,
사십 대에는 면세점 사업에 크게 성공하여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부자가 된 그는 언론이 보도한 것처럼 돈만 아는 구두쇠는 아니었습니다.
사실은 하루 평균 15억꼴로, 돈을 물 쓰듯 썼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 소유의 차도, 집도 없는 데다 비행기는 언제나 3등석을 탔으며,
값싼 시계를 차고 다녔습니다.
그가 쓴 돈은 고스란히 자선사업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1982년 그가 설립한 애틀랜틱 자선재단이 1997년에 와서 세상에 드러나기까지
그의 기부 사실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척 피니의 남다른 선행 배경에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차가 없어 병원에 못 가는 이웃을 위해 우연을 가장하여 차를 태워주는 어머니에게서,
도움받는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법을 배운 것입니다.
‘돈은 남을 돕는 데 써야 한다. 부자라고 한번에 두 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는 없다’는
신조로 전 재산의 99%,
약 8조원을 기부한 그는 죽기 전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눠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