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꽃을 피우기까지♧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꽃을 피우기까지♧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꽃을 피우기까지♧어머니하나님


꽃을 피우기까지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좁은 골목길을 지나다

딱딱한 돌 사이를 뚫고

한 송이 채송화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부드러운 흙도, 시원한 물도,

친구도 없는 외로운 곳에서

홀로 꽃을 피운

붉고 굳은 의지를 보았습니다.

저도 어떤 시험과 고난이 와도

아버지 어머니를 전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생명의 향기를 전하는

어머니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



생명의 향기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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