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집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집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집념




멕시코의 타라후마라 부족은 달리기를 잘하기로 유명합니다.

스스로를 ‘라라무리’(달리는 사람)라 부르는 이들은
하루에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달리는 것쯤은 일도 아니라고 합니다.

사슴을 사냥할 때도 타라후마라 부족은 무조건 쫓아가 잡습니다.
달리기 실력으로 따지면 사슴이 훨씬 빠르겠지만
오래 달리기를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들은 사냥하려는 사슴이 재빠르게 달려 눈앞에서 사라지더라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사슴의 발자국이나 분비물 등을 살피며 계속 쫓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쫓다 보면 대개 하루 정도 지나 사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달린 사슴이 발굽이 닳고 지쳐서 쓰러지니까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집념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은 무서우리만큼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천국까지 완주합시다!!!



영원한 천국을 향해 끝까지 완주하려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