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아버지 안상홍님의 기다림

하나님의교회∝아버지 안상홍님의 기다림








하나님의교회∝아버지 안상홍님의 기다림




아버지 안상홍님의 기다림하나님의교회




조선의 개국 공신인 ‘하륜’과 ‘조준’의 성을 따서 

명칭이 붙었다고 전해지는 하조대의 소나무입니다.

이 소나무는 얼마나 많은 일출을 맞이했을까요.

절벽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순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떠오르는 해와 마주했을 테지만 지친 기색도 지루한 모습도 아닌 

평온하고 고즈넉한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마치 묵묵히 

복음의 길을 걸어가신 아버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사람되어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멸시받으신 희생의 길....
죽음의 고통도 자녀위해
감당하신 그 사랑♥
나로 말미암아...
나의 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볼 때까지~
하나님을 깨달을 때까지~
길고 긴 시간을 기다려주시며
희생의 길 걸으신 아버지 안상홍님...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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