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6일 수요일

☂새언약 유월절☃인류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②『패스티브닷컴』

새언약 유월절인류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②





새언약 유월절인류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②



패스티브닷컴에서 퍼 왔어요^^


미국과 멕시코 서부 해안, 1,300km에 달하는 단층대에서 초대형 지진이 발생한다. 도로는 휴지조각처럼 찢어지고 모든 교통은 마비된다. 도시는 고립돼 사람들이 식량난에 허덕인다.

          영화 '2012' 한 장면


한편 지구의 자기장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지구의 맨틀이 움직임에 따라 남극이 적도를 향하고 미국의 텍사스 주가 캐나다로 이동한다. 이 같은 움직임은 대륙의 붕괴와 침몰을 가져온다. 게다가 국가 간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자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유한 핵폭탄 사용을 허가하기에 이른다. 막다른 길에 내몰린 나라는 하늘 위로 핵을 쏘아 올린다. 지상은 암흑천지로 변하고 결국 인류는 멸망이라는 막다른 길에 다다른다.

이상은 둠스데이 프레퍼스(Doomsday Preppers) 즉 지구 최후의 날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내놓은 시나리오다. 이 시나리오대로 프레퍼족(Prepper, 준비족)들은 전 지구적인 재앙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재난 대피 요령에서부터 자체적으로 연료를 얻을 수 있는 방법, 깨끗한 물과 식량을 얻는 방법, 지하벙커 설치 등 생존을 위한 그들의 계획은 치밀하다.

그러나 성경은 지구에 최후 재앙이 내리는 날, 사람의 힘으로는 어느 곳에서도, 어떤 재앙도 피할 수 없다고 알려준다.

스바냐 1장 18절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주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아모스 9장 2~4절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재앙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하벙커를 만든다 해도, 해저도시를 만든다 해도, 더 나아가 우주로 눈을 돌린다 해도 소용이 없다. 생존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구상한다 하더라도 목숨을 지킬 수 없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재앙을 피할 수 있을까. 어디로 가야 생존할 수 있을까. 성경은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 ‘유월절’이라고 알려준다.

출애굽기 12장 11~14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시온’만이 최후의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도피처다.

예레미야 4장 5~6절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33장 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을 지키는 시온으로 도피한 사람에게는 어떤 재앙 속에서도 지켜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이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둠스데이 프레퍼스들이여, 지금 당장 지하벙커에서 나와 성경을 보라. 어떤 재앙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성경 안에 있다.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위대한 파트너✍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위대한 파트너✍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위대한 파트너✍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큰 프로젝트에는 반드시 위대한 파트너가 필요하다!”

어느 광고에 등장하는 문구입니다.

중대한 연구나 사업에는 그 일을 함께해 줄 사람이 필수인지라 제법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파트너!’




프로젝트의 규모가 클수록 파트너의 선택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아무리 의욕 넘치게 도전하는 일이라 해도
파트너를 잘못 만나면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니까요. 


‘온 인류를 구원하자’는 대우주 복음 사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파트너가 있습니다.
세상에 나아가 복음을 전하는 곳마다 항상 함께하겠다 하신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세계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로젝트이니 그 성공은 이미 결정된 것이겠지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장 19~20절)


위대한 파트너✍♋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근본✿새언약 유월절✿

예수 그리스도의 근본✿새언약 유월절✿







오늘날 전 세계에 널리 전파되고 있는 기독교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으나 예수님이 근본 누구시라고 확실하게 아는 사람은 많지 못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각 교회가 자기들의 교리를 따라 해석하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근본을 알아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개체로 분리해서 예수님을 우리 인간과 같은 피조물로 생각하기도 하며, 또는 예수님을 천사 중의 한 분이라고 하는 교회도 있고, 혹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뜻과 목적이 같기 때문에 일체라고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개체라고 주장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교회는 1900년 전에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했다고 하는 교회도 있고 또는 예수님을 저주하며 죄인이라고 까지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러면 같은 성경을 가지고 왜 그렇게 엄청난 큰 차이가 있는 해석들을 하고 있을까? 그 이유는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어 기록한 신령한 글을 죄로 더럽힌 인간의 육안으로만 보고 해석하기 때문에 바로 구별하여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장 39절) 하셨습니다.




-  ‘성삼위일체’ 서문 중에서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성삼위일체
예수 그리스도의 근본✿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새언약 유월절✌인류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패스티브닷컴』

✌새언약 유월절✌인류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




✌새언약 유월절✌인류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




== 패스티브닷컴에서... ==




인류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지구촌 각계각층의 사람들로, 지구 종말의 날을 대비해 철저한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소위 둠스데이 프레퍼스(Doomsday Preppers)라 불리는 이 사람들은 지구 최후의 날, 생존을 목표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은 해상 컨테이너로 요새를 세우고 식량난을 대비해 11일치 음식을 비축해 놓았다고 한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대형 지진에 대비해 도시의 주변과 지하도, 주차장 등지에서 식량 구하는 연습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을 찾고 정화하는 방법, 비닐봉지로 물을 생성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은 이들에게 기본이다. 미국이 대혼란에 빠질 경우를 대비해 소형 권총과 탄환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왜 이런 준비를 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알려진 지구 최후의 날이 행성충돌이나 태양폭발, 핵전쟁 등으로, 지구에서 인류가 생존할 가능성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구 종말의 날, 남들보다 며칠이라도 더 생존하기 위해 이 같은 노력을 기울인다.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의 일이지만 ‘생존’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이 잊고 있는 게 하나 있다. 며칠을 더 ‘생존하는 방법’이 아닌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의 방법’을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영생의 방법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셨다.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태복음 26장 19, 26~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요새를 만들고 식량을 비축하고 수많은 생존방법을 연습하기에 앞서, 영생을 위한 유월절을 먼저 지켜보기를 바란다. 유월절은 인류에게 닥쳐올 어떤 재앙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든든한 방패며, 유일한 영생의 길이다.

출애굽기 12장 11~14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영원한 규례인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p=12&sort=d_regis&orderby=desc&uid=888



재앙이 넘어가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성자시대 기한은 종료❞ ❝성령시대 구원자:새이름➠안상홍님❞『패스티브닷컴』

성자시대 기한은 종료
성령시대 구원자:새이름➠안상홍님






성자시대 기한은 종료
성령시대 구원자:새이름➠안상홍님




패스티브닷컴에서 일부 발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바꿔 말하면 모든 것에는 기한이 있다는 의미다. 무언가를 심었다면 거둘 때가 있고, 견고하게 지은 건축물이라도 무너질 때가 있다. 사람의 인생은 어떤가. 사람이 태어나 수명이 다하면 죽게 되고, 끝없이 이어질 것 같은 행복이라도 언젠가는 끝이 날 때가 있다. 이러한 진리를 성경은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


전도서 3장 1~2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기한’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하자면 식품의 신선도를 나타내는 ‘유통기한’을 예로 들 수 있다. 식품을 구입할 때 ‘유통기한’이 지나면 변질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을 하고 구입해야 한다. 이와 같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도 ‘기한’이라는 것이 있다.


생각해 보라.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구원자로서 역사하셔도 될 텐데, 왜 성자 예수님께서 등장하셨겠는가. ‘오직 여호와’만을 구원자로 부르짖던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믿을 수 없는’ 존재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로 오셨고,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증거했다.


사도행전 4장 11~12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런데 이상하지 않는가. 베드로는 유대인들을 향해 “우리에게 구원을 줄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분명 구약성경에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말씀을 기록해 두셨는데 말이다(이사야 43:11).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가 이를 모를 리가 없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바로 ‘기한’에 있다. 성자시대에는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이며 이 시대에 다른 이름을 구원자로 불러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여호와 하나님은 성부시대 구원자다.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예수님은 성자시대 구원자다. 성부시대의 기한이 마쳐지고 성자시대로 넘어오면서 구원자의 이름이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다. 따라서 성자시대에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구원자의 이름에 ‘기한’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하셨던 것이다(요한복음 16:24).


이제 성부시대, 성자시대의 기한은 끝났다.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예수’라는 이름이겠는가. ‘예수’는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이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더 이상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성자시대의 기한이 끝났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아직도 성령시대 구원자인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여전히 성자시대 구원자인 예수님만을 부르짖는가. 2천 년 전 유대인도 그러했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여전히 성부시대 구원자인 여호와만을 부르짖었다. 그들의 결과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시대를 분별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


누가복음 12장 56절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기한이 지난 구원자의 이름 예수님을 아무리 불러도 아무런 대답이 없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예수님의 이름을 개명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을 불러야 
구원을 얻을 수 있고 기도의 응답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안상홍님의 부르심을 입어 따르는 자의 축복❣『하나님의부르심을입은자들』

안상홍님의 부르심을 입어 따르는 자의 축복






안상홍님의 부르심을 입어 따르는 자의 축복





부르심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모세의 일생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출 4장 1∼12절
 모세가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당시 양치기였던 모세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하여
언변이 뛰어나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후에는 신령한 기운이 그의 몸에서 항상 감돌았고
이스라엘 60만 장정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낼 영도력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광야생활 40년 동안의 온갖 어려움과 수난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 수 있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부르심을 받기 전의 모세와 부르심 받은 후의 모세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후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내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서
무척 의미 있고 보람된 일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구속사업에서 아주 의미 있고
뜻깊은 위대한 업적들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습니다.


모세와 베드로, 바울의 생애는 그리스도의 부르심과 함께 완전히 달라져
천국을 약속받은 아름다운 생애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이를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겼습니다.
그런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게 여기고
실천했던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영광된 이름과 상급을 허락하셨음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들처럼 우리도,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깨닫고 감사해야겠습니다. 


안상홍님의 부르심을 입어 따르는 자의 축복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스라엘을 구원한 성서의 영웅 기드온을 생각해 보십시오.


삿 6장 14∼15절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기드온은 부르심을 받았기에 믿음 있는 큰 용사로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지 못했다면 기드온도
평범한 가장으로 일생을 마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약한 자였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후에는 새롭게 변모하였습니다. 


이렇게 부르심의 이면에는 놀라운 역사가 있습니다.
모세처럼 혀가 뻣뻣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키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고,
기드온처럼 지극히 약한 사람이라도 굳센 용사가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중에서 -

안상홍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안상홍님의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2014년 2월 15일 토요일

새언약 유월절➤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패스티브닷컴』

새언약 유월절➤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새언약 유월절➤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



성경은 가장 오랫동안 인류에게 읽혀온 스테디셀러(Steady Seller)다. 전 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6,500개의 언어 가운데 성경은 약 2,50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이렇게 많은 언어로 번역되면서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들과 수많은 교회들이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성경을 해석하고 그 교리를 ‘진리’로 가르치고 있다. 과연 그 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 성경에서는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해주실 수 있다고 기록한다.


  다윗 왕[플랑드르화파 作, 16세기경]



요한계시록 5장 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개봉해주시는 ‘다윗의 뿌리’에 대해 언급했다. 예언 가운데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오른손에 가지신 책’은 당연 성경이다. 그런데 이 계시 속에서 요한은 성경이 어느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수 없도록 ‘인봉’돼 있다고 말했다. 성경의 비밀을 아무도 볼 수가 없어 답답한 마음에 크게 울었던 요한에게 한 사람이 다가와 ‘다윗의 뿌리’만이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풀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성경의 비밀은 유명한 목사도, 신학자도 아닌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풀 수 있다. 즉, 우리는 ‘다윗의 뿌리’가 세운 교회에 가야 성경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마지막 때 다윗을 구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호세아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末日)에, 즉 마지막 때에 다윗을 경외하지 않고서는 결코 구원의 은총으로 다가갈 수 없기에 이 시대 우리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새언약 유월절➤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


성경의 모든 비밀을 올바로 해석해주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다윗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5장에 등장하는 다윗의 뿌리는 과연 ‘초림 예수님’일까 ‘재림 예수님’일까. 물론, 요한계시록은 이미 초림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다가 하늘로 올라가신 후 쓰여졌기 때문에 초림에 대한 예언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하지만 더욱 확실한 해답은 ‘인봉’이라는 단어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예언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인봉된 후 다시 개봉할 역사에 대한 예언인 고로,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이다. 그런데 초림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다시 오실 때,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마태복음 24장 3, 24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 이 문제는 다윗의 뿌리만이 가지고 오는 ‘확실한 증표’로 해결된다.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에게만 주신 확실한 은혜는 영혼을 살리는 ‘영원한 언약’이다. 그러므로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은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영원한 언약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은 옛 언약이 아니다. AD 80년경 쓰인 ‘히브리서’는 이 영원한 언약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히브리서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는 ‘영원한 언약’에 대해 논하며 ‘피’를 언급하고 있다. 이는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내재돼 있어야 함을 뜻한다. 때로는 아주 중요한 약속을 하며 변치 않겠다는 의지로 ‘혈서’를 쓰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영생을 약속하시며 피로써 절대 변치 않는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셨다. 한정적이고 유한하지 않은, 무한하고 영원한 ‘언약의 피’는 무엇일까.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장면은 유월절 성만찬 자리다. 예수님께서는 이 자리에서 떡을 일컬어 ‘당신의 몸’, 포도주를 일컬어 ‘당신의 피’라고 하시며 이를 보다 확실하게 ‘언약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반드시, 꼭, 확실하게 죄를 사해주시고 이로써 구원을 주시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와 동일한 장면을 묘사하며 누가는 ‘새 언약’이라고 기록했다.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다윗의 확실한 증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신 예수님


따라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워주신 유월절 새 언약이다. 다윗이 가지고 올 확실한 증표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므로 말일에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 분은 요한이 계시를 통해 보았던 다윗의 뿌리가 된다. 다윗의 뿌리를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성경을 올바로 해석할 수 없다. 만약 다윗의 뿌리가 아니면서, 즉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서 성경을 해석한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화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베드로후서 3장 16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 어느 누구도 해석할 수 없었던 성경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분이다. 그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라야 올바로 성경을 해석하는 진리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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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도피성❚살인자를 위한 성✇새언약 유월절✇『패스티브닷컴』

도피성❚살인자를 위한 성✇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고대 이스라엘에는 살인자를 위한 성이 있었다. 바로 ‘도피성’이다. 도피성이란 실수로 살인한 자들을 도피시켜 피해자의 가족들의 손에 복수를 당하지 않도록 마련된 장소로, 가나안 입성 후 레위인들에게 분배된 48개 성읍 중 6개 성이다. 그러나 고의적으로 살인한 사람은 도피성에 피신했다 하더라도 조사를 해서 죄가 명백하게 드러날 때는 잡아내어 처형을 받게 했다(민수기 35:15~32).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실수로 살인한 자들이 도피성에서 해방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조건이다. 그 조건은 죄에 따라 일정 기간 도피성에 갇혀 있다거나 보석금을 낸다거나 하는 조건이 아니었다. 오직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것. 도피성에 들어간 죄인들이 그곳을 나와 고향에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그것뿐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조건의 도피성을 만드신 것일까? 사람의 생각으로는 쉽게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다. 성경은 “무엇이든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라고 했다(로마서 15: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도피성 제도를 통해,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 왜 이 땅에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천국에 어떻게 해야 돌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셨다. 물론 도피성의 제도 속에는 대제사장에 대한 비밀도 담겨 있다.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예수님)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늘에서 잃어버린 죄인을 구원하시려 이 땅까지 오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다. 이들은 왜 잃어버린 바가 됐을까.


마태복음 9장 13절
내(예수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죄인을 찾기 위해서다. 두 구절을 비교해봤을 때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다름 아닌 ‘죄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은 어떤 죄를 지었기에 이 땅까지 쫓겨 내려온 것일까?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다(로마서 6:23). 그렇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사형 판결을 받고 쫓겨 내려온 사형수들인 것이다. 즉, 이 세상은 감옥과도 같은 곳이기 때문에 행복한 일보다 힘들고 괴로운 일들을 더 많이 겪게 되는 것이다. 감사한 일은 예수님께서 바로 이런 흉악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이다.


히브리서 5장 8~10절
그가 아들(예수님)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심으로 죽어 마땅한 우리들은 죄 사함을 받고 본향인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이 은혜를 어찌 표현할 수 있겠는가!


영적 사형수인 우리들, 영적 도피성인 이 땅(지구), 우리들을 위해 죽으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구약시대 도피성의 모습 그대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에베소서 1:7). 성경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죄 사함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뿐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마태복음 26장 19, 26~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사함이 허락되는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죄 사함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죄인인 우리들이 죄 사함을 얻고 영혼의 고향인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이것이 바로 도피성 제도의 비밀이요,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신 이유다.







흉악한 죄인들이 모여 사는 곳 영적 도피성인 지구에
죄없으신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의 입장으로 오셨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다.
이로 인해 죄인된 우리는 하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이신 안상홍 하나님
안상홍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사소하지 않은 6˚의 변화❡새언약 유월절❡

사소하지 않은 6˚의 변화❡새언약 유월절







사소하지 않은 6˚의 변화❡새언약 유월절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의 심각성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1.7도 상승하였으며 연강수량은 19% 증가하였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지 않는다면 2100년에는 최대 6.4도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고작 6도 올라가는 게 뭐 그리 대수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6도의 변화는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다.


지구 평균기온이 1도만 올라가도 지구에는 이상 징후가 생긴다. 한쪽에서는 가뭄으로 동식물들이 말라 죽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엄청난 폭우가 내리는 기현상이 나타난다. 수자원의 양극화 현상으로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물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 비옥해 보이던 대지는 건조해져 모래가 날리기 시작하며 산불이 일어나 숲이 없어진다. 이쯤 되면 도시, 농촌 할 것 없이 온 세상은 흙먼지와 모래폭풍에 휩싸이게 된다. 자연, 농사는 어려워지고 식료품 가격이 폭등해 식량부족으로 힘겨워질 것이다. 고작 1도의 상승으로 벌어지는 일들이다.


★평·균··온★
2도 상승하게 되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해수면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바닷물이 산성화되어 플랑크톤이 바닷물에 녹아 죽고,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수많은 어종들도 덩달아 죽는다. 결국 바다 생태계는 파괴되고 인류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3도 상승하면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붕괴된다.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의 식물들이 말라 죽으면 온난화의 속도는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진다. 알프스 정상의 만년설이 사라지고, 엘니뇨 현상에 의한 극단적인 기후가 일상이 된다.


4도 상승하면 북극은 물론 남극의 빙하들까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곳곳의 바닷물이 불어나 수억 명의 피난민이 발생한다. 침수를 면한 지역은 피난민들로 붐비게 될 것이다.


6도가 상승한 지구는 더 이상 푸른 행성이 아니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모두 사라지고 정글도 불타 없어진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마침내는 대륙 깊숙한 곳까지 물에 잠기거나 사막화되어 생명체가 디딜 곳이 점차 줄어들게 된다. 자연재해는 일상적인 사건이 되고 도시들은 물에 잠기거나 폐허로 변한다. 한마디로 6도의 상승은 ‘지구 최후의 날’이나 마찬가지다. 사소할 것 같은 6도의 변화는 이처럼 삶의 모든 것을 휩쓰는 위력적인 것이다.


현재, 이상기후로 인해 북반구에서는 영하 50도까지 내려가 세계 최대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결빙되고, 남반구에서는 영상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는 서서히 녹아 내리고 있으며, 해수면이 높아져 국토를 잃은 나라도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변화들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재앙의 이유 역시 중요한 것을 사소하게 여긴 데서 비롯된다.


예레미야 6장 19절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곧 삶이다. 우리로 하여금 생명을 이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법을 소홀하게 여기고 있다. 반면, 하나님의 법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어떨까.


출애굽기 12장 11~13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예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시편 91편 7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6도는 사소한 변화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유월절이 뭐 그리 대수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유월절은 결코 사소하지가 않다. 유월절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는 문제로, 구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엄청난 결과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유월절은 당신을 재앙으로부터 구원하고 당신의 생명을 책임지는, 위력적인 것이다.






영원한 생명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 허락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합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생명을 지킬 것인가...생명을 버릴 것인가...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배려가 낳은 사랑❢『하나님의부르심을입은자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배려가 낳은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증회❤배려가 낳은 사랑❢




아버지가 값비싼 도자기를 사놓았는데 아이가 놀다가 깨뜨려 버렸습니다.
할머니가 달려와서 “아이고, 이를 어째.”하다가 아이를 달래며 말합니다.


“너하고 잘 놀아주지 못한 내 잘못이구나.
미리 조심하라고 했어야 하는데 내 잘못이다.”


도자기 깨지는 소리에 들어온 어머니도 한마디합니다.


“어머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어제 도자기가 좀 잘못 놓인 것 같았는데 나중에 바로 놓겠다는 게
그만 이리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아버지도 자기 잘못이라고 합니다.


“이런 일로 식구들 마음을 아프게 한 제 잘못입니다.
제가 도자기만 사오지 않았어도…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 가정은 도자기가 깨어진 일로 더욱 화목해졌습니다.



- 설교집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제39장 ‘의인의 세계와 죄인의 세계’ 中 일부 발췌·요약 -



죄인의 세계에서는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 탓으로만 돌릴 일을
의인의 세계에서는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라고 하니 더욱 화목해질 수 밖에 없네요.

모두가 죄인의 세계가 아닌 의인의 세계에 살고 싶어할 것입니다.
의인의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도록 해요~




365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어떤 이야기에 빠졌나?

하나님의교회☞어떤 이야기에 빠졌나?





하나님의교회☞어떤 이야기에 빠졌나?



하나님의교회☞어떤 이야기에 빠졌나?



1960년 영국 글래스고의 햄튼 파크에서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팀과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팀의
축구 결승전이 벌어졌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 팀에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꼽히는 페렌츠 푸슈카시가 뛰고 있었다.
이날 푸슈카시가 네 골을 득점하는 뛰어난 활약을 보인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컵을 안았다.

경기 후 기자들은 푸슈카시에게 몰려가 질문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축구를 잘할 수 있습니까?”


푸슈카시가 대답했다.


“나는 공을 차고 있지 않을 때 사람들과 축구 이야기를 합니다.
축구 이야기를 할 수 없을 때는 축구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앉으나 서나 천국을 생각하며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겠지요.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요...



엘로힘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색맹을 치료➤하나님의 계명『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색맹을 치료➤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교회➤색맹을 치료➤하나님의 계명
패스티브닷컴에서 일부 발췌





필자는 색맹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적록색약이다. 색을 식별하는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정도가 색맹보다 가벼울 때 색약이라고 하는데, 필자는 적색과 녹색이 혼합되었을 때 잘 구분하지 못한다. 경험에 비추어보면, 부모님을 도와 고추밭에서 빨간 고추를 따야 하는데 절반 이상 초록 고추를 딴 경우가 다반사였다. 때론 주위 사람들이 공원에 있는 나무를 보고 푸른 잎 사이로 빨간 열매가 많이 열렸다고 감탄하는데 필자의 눈에는 열매가 잘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색각 이상자는 우리나라 인구의 약 7% 정도 된다고 한다. 색맹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이 대부분이고, 당뇨와 같은 망막 혈관질환이나 시신경 질환 등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동물도 색맹을 가지고 있다. 개들의 경우 연하고 짙은 회색, 녹색과 노란색만 구별할 수 있어서 세상이 늘 푸르딩딩하게 보인다고 한다. 반면 소는 모든 것을 흑백으로밖에 보지 못한다. 투우 경기에서 소가 붉은 천에 덤벼드는 이유는 색깔 때문이 아니라 펄럭임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투우 경기에서 파란색 천을 흔들어도 소는 달려든다는 것이다. 아무리 곱고 화려한 색을 소에게 비춰봤자 소는 흑백으로밖에 보지 못한다.


이외에 야행성 동물들 역시 온 세상이 흑백영화처럼 보인다고 한다. 이처럼 색맹들은 본연의 색깔을 보지 못한다. 그런데 색맹이 아닌 사람들이 색맹인 경우가 있다. 눈은 멀쩡한데 색맹처럼 똑바로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다. 그들은 성경을 10독, 혹은 100독했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을 계명을 구별하지 못한다. 영혼을 위험에 빠뜨리는, 그야말로 심각한 맹증 상태인 것이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리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22장 15절
내(예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성경은 분명히 안식일과 유월절이 우리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라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보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이사야 29장 13~14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보지 못한다.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게 되면 진짜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런 자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가리시고 눈을 가리셨기 때문이다. 색맹의 원인은 색깔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유전형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색맹의 원인이 되는 유전형질이 바로 사람의 계명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