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9일 수요일

❦안상홍님의 부르심을 입어 따르는 자의 축복❣『하나님의부르심을입은자들』

안상홍님의 부르심을 입어 따르는 자의 축복






안상홍님의 부르심을 입어 따르는 자의 축복





부르심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모세의 일생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출 4장 1∼12절
 모세가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당시 양치기였던 모세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하여
언변이 뛰어나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후에는 신령한 기운이 그의 몸에서 항상 감돌았고
이스라엘 60만 장정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낼 영도력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광야생활 40년 동안의 온갖 어려움과 수난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 수 있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부르심을 받기 전의 모세와 부르심 받은 후의 모세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후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내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서
무척 의미 있고 보람된 일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구속사업에서 아주 의미 있고
뜻깊은 위대한 업적들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습니다.


모세와 베드로, 바울의 생애는 그리스도의 부르심과 함께 완전히 달라져
천국을 약속받은 아름다운 생애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이를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겼습니다.
그런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게 여기고
실천했던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영광된 이름과 상급을 허락하셨음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들처럼 우리도,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깨닫고 감사해야겠습니다. 


안상홍님의 부르심을 입어 따르는 자의 축복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스라엘을 구원한 성서의 영웅 기드온을 생각해 보십시오.


삿 6장 14∼15절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기드온은 부르심을 받았기에 믿음 있는 큰 용사로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지 못했다면 기드온도
평범한 가장으로 일생을 마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약한 자였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후에는 새롭게 변모하였습니다. 


이렇게 부르심의 이면에는 놀라운 역사가 있습니다.
모세처럼 혀가 뻣뻣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키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고,
기드온처럼 지극히 약한 사람이라도 굳센 용사가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중에서 -

안상홍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안상홍님의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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