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0일 목요일

행복해지는 마음【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복해지는 마음【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복해지는 마음【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모두 Have a nice day 
사랑과 행복을 드립니다... 

2014년 새롭게 시작한 한달이었는데
1월도 어느새 끝이 다가오네요.
행복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시간으로 채워가세요~^^

*┌━┐┌━┐┌━┐┌━┐┌━┐┌━┐┌━┐* 
*│행││복││가││득││한││하││루│* 
*└━┘└━┘└━┘└━┘└━┘└━┘└━┘* 



아침에 가장 먼저 하는 말이 
그 날의 색깔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탁월한 착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도 
어떤 물음에도 척척 대답할 수 있는 것도 
밑도 끝도 없이 자신감이 솟아 나는 것도 
아침에 제일 먼저 한 말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좋은 아침 상큼하고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행복가득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중에서-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사랑과 행복을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시면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받게 됩니다.
영원한 행복도 누릴 수 있습니다.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안상홍님『패스티브닷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안상홍님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안상홍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1451~1506]

사람들은 대개 익숙한 것, 평범한 것을 좋아한다. 뉴턴이 발견한 물리학 이론 중에 관성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모든 물체는 자기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을 가진다는 이론이 그것이다.


자연계의 법칙이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자신이 해오던 방식에 익숙해 있고, 그것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와서 “사람들이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이 있는데 한번 가 보겠느냐”고 제안을 한다면 그 제안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관성의 법칙, 즉 평범함과 익숙함에 배어 있는 우리들이 그런 제안을 받아들이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는 수레바퀴처럼 역동적인 진화를 거듭해 왔다. 인류가 진일보(進一步)한, 획기적인 변화의 전기(轉機)를 맞이할 수 있었던 한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다. 평범함과 익숙함의 관성을 깨트리고 인류가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을 용감히 나아갔던 개척자들 때문이다.


오늘날 전 세계는 미국식 자본주의의 문화와 이념 속에 살아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이 기침하면 아시아 국가들은 독감에 걸린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미국의 영향력은 전 세계적으로 막강하다.


사실 이런 강대한 미국이 인류의 역사에서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불과 지금으로부터 250여 년 전의 일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등장은 인류 역사 가운데서 가장 획기적이며 큰 사건이었다. 미국이 등장하기 전이었던 19세기, 세계 역사의 흐름을 주도한 건 유럽이었다. 하지만 그전까지 유럽은 세계 역사의 변화에 큰 힘을 가지고 있지는 못했다.


중세 유럽은 로마 가톨릭교회 교황의 지배 하에 넓은 세계관을 가지지 못하고 지중해 연안 정도만 바라보는, 근시안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 땅이 둥글다는 지구설(地球設)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당시 동인도와 서유럽은 육로를 통해 교역을 하고 있었다. 서유럽은 향신료에서부터 의복에 필요한 면직물, 종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당수의 것들을 인도와의 교역에서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교역로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으니 교역의 자율성이 완전히 확보되지는 못한 상황이었다.


이때 육로가 아닌 바다를 통한 새로운 교역로를 개척한 사람이 있다. 바로 콜럼버스다. 그는 서쪽 바다를 계속해서 항해해 간다면 인도에 도착할 것-그의 지도엔 아메리카 대륙은 없었다-이라고 굳게 믿었다. 그러나 콜럼버스가 생존했던 당시, 이베리아 반도 수평선 끝은 그야말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었다.


당시에는 서쪽 바다 멀리 수평선 끝에 관한 온갖 괴담이 나돌고 있었다. “먼바다로 나가면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죽는다”, “먼바다에는 바다 괴물이 살고 있다”, “서쪽 먼바다의 바닷물은 태양 때문에 펄펄 끓고 있어서 죽게 된다-이는 서쪽으로 해가 저무는 것 때문에 생긴 오해다-”는 등의 우스꽝스러운 괴담이 그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서쪽 먼바다로 떠난다는 것은 아무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아무도 할 수 없었던 일이자,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향한 콜럼버스의 도전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유럽 사회를 세계 역사의 중심으로 바꿔놓는다. 그들의 신대륙, 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엄청난 양의 금과 은이 유럽사회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유럽은 비약적인 경제 발전을 이루고, 기존의 가톨릭교회 위주의 봉건사회는 새로운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뒤, 약 150년이 지나면서 유럽인들은 새로운 꿈을 안고 신대륙으로 잇달아 이주해 살게 되었다. 청교도들은 가톨릭의 탄압을 피해서 종교의 자유를 찾아 아메리카를 밟았고, 어떤 이들은 정치적인 수난을 피해 망명했다. 어떤 이들은 새로운 곳에서 돈을 벌기 위해, 또는 큰 죄를 지어 쫓겨온 사람 등 아메리카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게 되었다.


급기야 아메리카에 인구가 점점 많아지면서 그곳을 지배하고 있던 영국 행정부와 거주민들이 충돌을 빚는다. 결국 아메리카의 지배자였던 영국 행정부에 저항해서 미국이라는 새로운 독립된 나라를 건설하게 되었고, 드디어 인류 역사에 미국이라는 새로운 지배자가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미국의 독립은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는 데 결정적인 모티브를 제공했다. 프랑스 혁명으로 오랜 세월 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교황과 가톨릭교회의 위상은 땅에 떨어지게 되었고, 봉건 유럽 사회는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것이 콜롬버스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게 됨으로 나타난 혁명적 결과였다. 프랑스 혁명은 성경의 다니엘 선지자의 예언이었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사건이기도 하다.


신대륙의 발견과 함께 뒤이어 일어난 산업혁명은 우리 인류의 삶을 180도 바꿔놓았다. 농경사회에서 도시화된 산업사회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유럽의 산업혁명은 제국주의를 낳았고, 그로 인해 인류는 2차에 걸쳐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지금의 미국이라는 새로운 지배자를 만나게 되었다.


지금까지 지나간 역사 속에서 인류의 삶의 질을 바꿔놓은 한 사람을 살펴보았다. 물론 콜럼버스의 계획과 계산에 의해 이와 같은 엄청난 대변혁의 역사를 이룬 것은 아니다. 그 역사의 이면에는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


그런데 성경에는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뒤바꿔놓을 한 사람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 옛적 콜럼버스처럼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그 한 사람이 가게 됨으로써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정확하게는, 하나님께서 동방의 한 사람을 일으켜 인류가 가 보지 못한 길을 지나게 하시면서 모든 열국을 그 사람 앞에 굴복하게 할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사야 41장 2~4절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6장 10~11절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성경의 마지막 예언을 이루기 위해 동방의 먼 나라에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한 사람이 등장할 것이며, 그로 인해 온 세상이 그 앞에 굴복케 될 것이며, 그로 인해 하나님의 모든 기뻐하는 일을 이룰 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이 예언대로 동방의 먼 나라 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길은 2천 년 전 초대교회 시대 이후 인류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새 언약 진리의 길이었다. 우리가 지키는 안식일, 유월절, 여 성도들의 머리 수건 규례와 같은 진리의 길은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길이었다.


콜럼버스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했던 것처럼 우리의 하나님 안상홍님께서는 아무도 가지 않은 새 언약 진리의 길을 걸어가시고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해주셨다. 그런데 콜럼버스가 생존했던 당시 무지한 사람들에 의해 먼바다에 대한 괴담이 나돌았던 것처럼 진리의 도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에 의해 온갖 괴담이 나돌고 있다. 그리고 그 괴담은 진리의 길을 좇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증오심을 불러 일으키는 폐단을 낳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 인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콜럼버스가 가지 않은 길을 가게 됨으로써 인류 역사의 흐름의 판도가 바뀌었던 것처럼, 안상홍님께서 열어놓으신 새 언약 진리의 길로 인해 오늘날 최첨단 과학 속에서도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는,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성도들이여,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새 언약 진리의 길을 힘차게 달려가자. 역사의 최종 승자는 성경의 예언대로 인류가 가 보지 못했던 새 언약 진리의 길을 가는 자들의 것이 될 것이다.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예수님의 피❤새언약 유월절❤로 수혈받아요

예수님의 피새언약 유월절❤로 수혈받아요


예수님의 피새언약 유월절❤로 수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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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병에 걸린 사람은 예수님의 피를 수혈받지 않으면 그 병을 치유할 수 없어요.
예수님의 피는 새언약 유월절로 수혈받을 수 있어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 사망이 사라지고
영원한 생명이 허락되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예수님의 피를 수혈받고 있어요.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으니까요.~



새언약 유월절을 전파하여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죽어봐야 아나?➠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죽어봐야 아나?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죽어봐야 아나?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영원의 세계...아름다운 천국은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만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천국은 사망을 가진 몸으로는 갈 수 없는 곳이니
하나님의 약속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으세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클릭➠ 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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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맨이 처음 콜라병을 발견했을 때 그는 그것의 실체를 알지 못했다. 전혀 본 적이 없고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글이나 밀림 속에서만 사는 사람은 문명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루살이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베짱이는 내년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물속에서만 사는 동물은 육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육지가 있으며,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과 문명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무언가에 대한 의심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한 불확신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천국에 대해 “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이 실제 있는지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천국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직접 천국을 경험했던 한 사람의 증언을 들어보자.


고린도후서 12장 1~4절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히브리서 11장 13~16절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2장 9절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사도 바울은 천국을 분명히 경험했다. 그곳은 우리 인생들의 고향이며,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했다. 천국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로서는 그곳을 이해할 수도 없다. 그리고 어떤 이는 천국의 실재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이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을 끊임없이 경험하고 있고,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우주세계를 눈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세상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한 수만 가지의 진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뒤늦게, 죽은 뒤에야 천국이 있음을 확인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지금부터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게 현명하지 않겠는가.


명기 18장 21~22절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에는 증거와 증험이 있다. 지금부터 마음을 열고 성경을 살펴보라. 그러면 구원도, 천국도,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영원의 세계, 아름다운 천국을 현실로 보게 될 것이다.






패스티브닷컴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아름다운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사람에게 좋게 하랴❉하나님께 좋게 하랴❋ 새언약 안식일&새언약 유월절『패스티브닷컴』

사람에게 좋게 하랴하나님께 좋게 하랴
새언약 안식일&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새언약 유월절
사람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새언약 안식일&새언약 유월절



▼패스티브닷컴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한 가지 고민이 있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된 기독교 복음이 소아시아를 거쳐 로마에 전파되는 과정에서, 로마 종교와의 마찰을 피할 수 없었던 것이다.


로마는 국교가 다신교라 대체적으로 모든 종교에 관대하였지만 몇몇 황제는 자신을 숭배할 것을 명하였다. 당연히 유일신 신앙을 고수하는 기독교는 불응할 수밖에 없었다. 다양한 신을 섬기던 로마인의 관점에서 기독교는 편협하고 독선적인 종교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핍박을 가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로마와의 마찰이 가속화된 요인 중 하나는 유대교였다. 로마는 유대교를 매우 싫어했다.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신앙을 이유로 로마의 명령에 잘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대교인은 황제에게 불복종하거나 항전을 일으키는 등 여러 식민지 중에서 가장 통치하기 어려운 종족이기도 했다.


로마는 이러한 유대교와 유일신 신앙, 예배일(일곱째날 안식일) 등 유사성이 짙은 기독교를 유대교의 한 분파로 보았고 더욱 큰 박해를 가했다. 기독교는 ‘어떻게 하면 로마의 박해를 피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하나의 숙제였다.


로마교회의 신자들은 기독교가 유대교와 다르다는 것을 로마인들에게 인식시키려고 기를 썼다. 급기야 안식일(토요일) 대신 태양신을 믿는 로마인들의 예배일인 일요일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2세기경 로마 미트라교의 태양신 예배일이 로마교회의 예배일로 둔갑하게 되었고, 마침내 321년에는 황제의 개입으로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까지 내려졌다.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 그러나 이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교회사 초대편, 대한기독교서회)


갈라디아서 1장 6~9절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


저주받을 다른 복음, 일요일 예배는 공교롭게도 오늘날까지 계속 지켜져 오고 있다. 수많은 교회들이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복음이자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안식일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에 예배하며 헛된 경배를 하고 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간절히 구원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까. 고난과 핍박 속에도 굳건히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지키고, 사람에게 좋게 보이기보다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애썼던 사도 바울과 같은 믿음일 것이다.


갈라디아서 1장 10절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패스티브닷컴에서 가져왔어요~~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ovenant&uid=1878



새언약 안식일 &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새언약 유월절❀로 지구를 구하자✈✈✈『패스티브닷컴』

새언약 유월절로 지구를 구하자






새언약 유월절로 지구를 구하자『패스티브닷컴』



푸른색의 바다, 녹색의 산, 갈색의 흙, 그리고 흰색의 구름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이다. 지구의 연대는 46억 년, 태양계의 행성 중 하나이며, 위성인 달을 동반하고 태양의 둘레를 공전한다. 그 궤도는 태양으로부터 수성, 금성 다음으로 세 번째로 위치해 있다.


5대양으로 알던 지구의 바다는 현재, 다른 대양에 비해 규모가 작은 북극해가 대서양의 일부가 되었다. 남극해는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과 연결되어 바다의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가 없다. 그래서 북극해와 남극해를 대양에서 제외해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3대양으로 나누고 있다. 대륙의 경우는 비록 일반 거주민이 없지만 다른 대륙에 비해 규모 면에서 손색이 없는 남극을 포함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로 분류해 7대주라고 한다. 즉 우리에게 익숙한 5대양 6대주가 아니라 3대양 7대주가 되는 것이다.


세계 지도 정보에 의하면 지구상에는 237개국이 각 대륙과 섬에서 각각 고유의 전통과 문화, 기후, 언어를 가지고 대략 70억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46억 년 동안 유지되어온 지구에 대해 성경은 어떤 예언을 하고 있을까.



누가복음 21장 35절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장 25절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요한계시록 16장 18~20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크고 광활한 지구의 3대양 7대주는 성경의 예언을 통해 창세 이후로 없던 환란의 장이 될 것으로 예언하고 있다. 친히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다고 하신 하나님께서 왜 이 지구에 재앙을 경고하실까. 그 이유를 안다면 이 재앙에서 지구를 구할 방법을 알 수 있지 않을까. 먼저 재앙이 오는 이유부터 알아보자.



예레미야 16장 10~11절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광포하심은 어찜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뇨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이사야 24장 4~5절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히브리서 10장 29절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온 세계가 불로써 재앙을 당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법을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죽음의 고통에 신음하는 인류를 살리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겨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알려주셨다. 재앙의 원인을 알았다. 그렇다면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도 분명 있을 것이다.


성경은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이 방법만이 지구와 인류를 구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살리는 법,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인류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히브리서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마태복음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는 흘리는 바 나의 피언약의 피니라



영원한 언약의 피가 담겨진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1600년간 폐지되어 지키지 못했던 영원한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세워주신 언약이다.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70억 인류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지구를 구할 수 있다.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죄사함을 받는 영원한 언약은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 호모 이터니티(Homo-eternity) 【새언약유월절】『패스티브닷컴』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 호모 이터니티(Homo-eternity)
【새언약유월절】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호모 이터니티(Homo-eternity)
【새언약유월절】




패스티브닷컴에서 퍼 왔어요^^




진시황제는 왜 사환들을 제주도까지 보냈을까? 불로장생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다. 오래 살고자 하는 바람은 비단 진시황제뿐 아니라 모든 인류의 염원이기도 하다. 이 염원이 지금,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장수가 보편화된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즉 100세 시대를 맞은 것이다.


이 용어는 유엔이 2009년 작성한 ‘세계인구고령화’ 보고서에서 100세 이상의 장수가 보편화되는 시대를 지칭하면서 만들어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는 국가가 2000년에는 6개국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31개국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호모 헌드레드 시대’로 정의한 것이다. 한마디로, 고령화 사회가 지속된다면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패러다임에 의해 만들어진 신조어다.


평균 수명이 길어질수록 인간의 행복지수도 높아지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 오히려 장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경제적 부담 때문이다.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간이 제한되어 있어 퇴직 후 수십 년의 수명을 유지할 여건이 어렵게 된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다양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보험, 투자, 자산관리 등으로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조금 못 먹고 빠듯하더라도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행복한 노후의 삶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


요한계시록 20장 12~13절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비록 육체는 100세까지 살다 사라지더라도 우리의 영혼은 그 이후에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천국의 삶과 지옥의 삶이 결정된다. 즉 또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짧은 인생살이라도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대비하듯,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호모 이터니티(Homo-eternity), 영원한 삶을 준비하지 않겠는가.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루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태복음 26장 19~28절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굳이 불로장생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새 언약 유월절로 다가올 미래인 호모 이터니티 시대를 준비하자.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하나님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은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안식일을 더럽히는 거짓선지자≠안증회(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안식일을 더럽히는 거짓선지자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거짓선지자
속지 맙시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거짓선지자≠안증회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ovenant&uid=1856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그림 형제가 1812년에 펴낸 동화집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옛날 이야기’에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라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


엄마 염소와 아기 염소 일곱 마리가 살고 있었다. 엄마 염소는 먹이를 찾으러 숲으로 향하기 전에 아기 염소들에게 변장술에 능한 늑대를 조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떠난다. 잠시 후 늑대가 나타나 대문을 두드리며 엄마이니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아기 염소들은 엄마 목소리가 아니라며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그러자 늑대는 분필을 삼켜서 목소리를 변조시켜 엄마 염소 목소리를 흉낸 낸다. 하지만 이번에는 문 아래로 보이는 시커먼 앞발을 본 아기 염소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늑대는 자신의 앞발에 밀가루를 뿌려 하얗게 만들고, 아기 염소들은 여기에 속아 넘어가 문을 열어준다. 결국 시계 뒤에 숨은 막내 염소를 뺀 나머지 여섯 마리의 아기 염소는 늑대에게 잡혀 먹고 만다. 집에 돌아온 엄마 염소에게 막내 염소가 이 사실을 알리고, 엄마 염소는 밭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늑대의 배를 갈라 아기 염소들을 구한 후 배에 돌을 대신 집어넣는다. 잠에서 깬 늑대는 물을 마시려고 강가에 몸을 구부리는 순간 무거운 돌들이 앞으로 쏠려 결국 물에 빠져 죽고 만다.


아기 염소들은 늑대가 자신의 검은 앞발에 밀가루를 묻혀 흰 발을 가진 엄마인 것처럼 속임수를 쓰자 그만 속고 말았다. 겉모습만 보고서 엄마인 것으로 착각한 것이다. 엄마 염소가 떠나기 전에 그렇게 당부를 했건만 늑대의 변장술에 속아 넘어간 것이다. 변장술에 능한 늑대라는 엄마의 당부를 감안하여 대문 밖의 존재가 엄마인지 늑대인지 겉모습으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엄마 염소와 아기 염소들만 알고 있는 것을 질문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예를 들어, 가훈이 무엇인가, 엄마가 가장 많이 하는 훈계가 무엇인가, 아기 염소들이 잠들기 전에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가 무엇인가 하는 등의 문제를 내서 맞혀야 문을 열어준다는 조건을 내걸고 말이다.


마태복음 7장 15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양을 해치는 존재인 이리늑대와 같은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고 당부하셨다. 그들이 양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겉모습으로만 봐서는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동화 속 늑대가 검은 앞발을 하얀 밀가루로 위장한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거짓 선지자를 무엇으로 분별해야 할까.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만 아는 것, 그것을 알고 있는지, 하나님이 원하는 바를 행하고 있는지 물어보면 어떨까.


에스겔 22장 26~28절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마태복음 23장 27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바리새인들이여 회칠(灰漆)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겉으로는 하얗게 회칠을 했다 할지라도 그 속은 하나님 보시기에 죽음이라는 멸망과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렇게 회를 칠하고 영혼을 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들이라고 하셨다. 그러한 자들을 따른다는 것은 우리도 또한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이다.


겉모습이 양처럼 보인다고 아기 염소들처럼 무작정 문을 열어줄 일이 아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만 알고 있는 비밀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자라야 할 것이다.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키는 안식일과 같은 하나님의 율법 말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안식일을 절대 깨닫지 못하고 더럽히기만 한다. 하나님의 안식일은 우리가 거짓 선지자를 확실하게, 쉽게 구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일곱째 날 안식일은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의 율법인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생각의 전환✿『생각찬글』

✿하나님의교회✿안증회✿생각의 전환✿




✿하나님의교회✿안증회✿생각의 전환✿






이미지 출처 : 하나님의교회/안증회/생각찬글





생각의 전환






내가 상대방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면

그에 대한 대가를 받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

내 마음이 기뻤다면 그것으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기쁨이 넘쳐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2014년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기쁨이 넘치는 한 해가 되세요~~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축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안증회/하나님의교회♣감사의 힘♣

안증회/하나님의교회♣감사의 힘♣




안증회/하나님의교회♣감사의 힘♣




2014년 복된 해, 기쁨의 해, 감사의 해가 밝았습니다.
감사할 일들이 세상에는 얼마나 있을까요?
작은 일 하나에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보입니다. 

복된 해
기쁨의 해
감사의 해


♣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출신 닉 부이치치는 양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지만,
전 세계 43개국을 돌아다니며 4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세계적인 강연자입니다.

그는,
자신이 장애를 뛰어넘어 행복전도사가 될 수 있었던 이면에
“감사”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 
더 나은 상황을 바라기보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마음.
그 마음이 있기에 그는 지금도 매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 23세, 가족 여행길에서 전신의 50% 이상 3도 화상을 입어
40번이 넘는 수술을 견뎌낸 이지선씨.

의사도 살 가망이 없다고 판단했던 그녀는 어려운 수술을 모두 이겨내고
현재 UCLA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전공하고 있으며,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녀 역시 어려운 상황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감사”덕분이라고 전합니다.
사고를 당한 후 처음 단추를 잠그던 날 감사했고,
혼자서 숟가락을 들던 날 감사했고,
문고리를 돌리던 날 감사했다는 지선씨.
그녀는 많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감사해서 행복한 안증회/하나님의교회

“남과 비교해 얻는 감사는 오래가지 못해요.
비교 대상을 바꾸면 감사가 불행이 될 수도 있어요.
스스로에게 절대적인 행복을 찾고 나 자신에게 만족하세요"


♣감사의 힘♣안증회/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안증회✦사랑은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하나님의교회✦

안증회사랑은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





사랑은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하나님의교회


안증회사랑은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





캐나다에 사는 십 대 소녀 케일라 코낼리에게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사촌 동생 로레나가 있습니다.
여섯 살인 로레나는 가족들과 대화는 커녕 눈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케일라는 로레나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며 도울 방법이 없을까 궁리했습니다.
그러다 피아노 건반 치는 것을 좋아하는 로레나에게
단어를 가르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번뜩 떠올랐습니다.
바로,
건반에 A부터 Z까지 알파벳 26자를 써 붙여서
그것을 누르며 단어를 익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로레나는 알파벳을 모두 외우고 단어도 읽으며 가족과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해, 케일라 언니”라고 말할 정도로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케일라가 발명한 교육방식은
캐나다와 미국의 여러 특수 교육 학급에 전해져 큰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케일라는
2007년 뉴스 채널 CNN에서 선정한 ‘올해의 영웅’에 뽑히는 영광도 누리게 되었지요.


사랑은 관심을 가지고 도우려는 마음이요,
사람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
하늘 어머니의 사랑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입니다.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