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범사에 감사하고 사랑으로 행하라♬

✧하나님의교회✧범사에 감사하고 사랑으로 행하라♬



범사에 감사하고 사랑으로 행하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면
육신의 삶이 힘들게 느껴지고 원망이 나오지만 깨달으면 날마다 감사가 나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걸어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살전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어머니시고 영원한 천국이 우리의 것이니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세인들은 늙는 것이 서럽고 죽음이 두렵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새 언약 진리로 우리에게 영원한 평화와 기쁨,
행복을 전해주셨으니 어찌 기뻐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 어머니를 믿는 것은 이처럼 기쁘고 행복한 일입니다.
지켜야 할 계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거대한 사랑이라는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골 3장 13~17절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 2장 6~7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새 언약 진리를 전해주신 것, 천국에 가게 해주신 것,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 되신 것,
우리가 형제자매가 되어 세상을 선도하고
복음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함께 수고하고 있다는 것,
모든 것이 다 감사할 일입니다.
육신의 소욕으로 인해 원망할 것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항상 감사를 드립시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서 성경을 알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을 알아야 진정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해야 하겠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닮아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면 매사에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엡 5장 1~4절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감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달았다는 증거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에서 장로들이 왜 면류관을 벗어 하나님 보좌 아래에 놓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그렇게 감사가 우러납니다.
소망 없이 살던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주시고 영생의 축복까지 주셨으니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세세토록 돌려도 부족할 것입니다.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면 하나님께서는 감사할 일을 넘치도록 더해주십니다.
하늘 형제자매를 다 찾기까지 늘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아름다운 성덕을 쉬지 않고 전하는 우리가 됩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 보호하시며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항상 그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전하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멜기세덱출판사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중에서 -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출판사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인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
웃음이 나를 떠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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