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안증회/하나님의교회♣감사의 힘♣

안증회/하나님의교회♣감사의 힘♣




안증회/하나님의교회♣감사의 힘♣




2014년 복된 해, 기쁨의 해, 감사의 해가 밝았습니다.
감사할 일들이 세상에는 얼마나 있을까요?
작은 일 하나에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보입니다. 

복된 해
기쁨의 해
감사의 해


♣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출신 닉 부이치치는 양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지만,
전 세계 43개국을 돌아다니며 4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세계적인 강연자입니다.

그는,
자신이 장애를 뛰어넘어 행복전도사가 될 수 있었던 이면에
“감사”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 
더 나은 상황을 바라기보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마음.
그 마음이 있기에 그는 지금도 매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 23세, 가족 여행길에서 전신의 50% 이상 3도 화상을 입어
40번이 넘는 수술을 견뎌낸 이지선씨.

의사도 살 가망이 없다고 판단했던 그녀는 어려운 수술을 모두 이겨내고
현재 UCLA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전공하고 있으며,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녀 역시 어려운 상황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감사”덕분이라고 전합니다.
사고를 당한 후 처음 단추를 잠그던 날 감사했고,
혼자서 숟가락을 들던 날 감사했고,
문고리를 돌리던 날 감사했다는 지선씨.
그녀는 많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감사해서 행복한 안증회/하나님의교회

“남과 비교해 얻는 감사는 오래가지 못해요.
비교 대상을 바꾸면 감사가 불행이 될 수도 있어요.
스스로에게 절대적인 행복을 찾고 나 자신에게 만족하세요"


♣감사의 힘♣안증회/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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